
빨강하면 생각나는 단어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뜨거운 태양, 열정, 에너지, 이열치열,
따뜻한 사랑, 매력적인 레드 그 어떤 것! 이 모든 단어를 충족 시켜 줄 체험이 있다.
바로 충남 계룡 쌈채피망마을의 ‘체험, 빨강에 미치다’ 가 바로 그 것이다.
다른 체험과는 달리 조금 더 이색적인 이 농촌체험은 이름부터가 심상치 않다. ‘빨간 태양아래 빨간치마를 입고 빨간황토길을 따라 빨간피망을 딴다.’ 이 모든게 레드! ‘빨강’에 컨셉을 맞춘 체험이다.
이 체험은 자원이 많이 않은 계룡 쌈채피망마을의 농산물인 피망의 색깔에서 아이디어를 얻었다. 다양한 피망의 색깔을 계절에 맞추어 컨셉을 달리한 이 농촌체험의 여름색이 바로 빨강인 것이다.
계룡시 엄사면 광석1리에 위치한 계룡 쌈채피망마을은 대단위 기능성 쌈채(한방영양제), 오색의 칼라피망, 딸기 생산지이며, 계룡산의 자락과 능선들이 병풍처럼 둘러싸인 지형조건으로 임야 면적이 넓으며, 그린농법을 이용한 특용작물을 재배하는 지역이다.
황금같은 여름휴가가 조금 아쉬웠다면 혹은 1박2일 여행이 부담스럽다면 이 곳, 쌈채피망마을로 떠나보자. 계룡산의 넘치는 기를 받고 자란 새빨간 피망과 음식으로 뜨거운 여름을 이겨내는 것은 어떨까? 이번여름 기운이 업~되는 독특한 체험을 절대 놓치지 말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