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이탈리아북부에서 발생한 지진과 관련, 이탈리아 에밀리아 로마냐 주 지사 ERRANI, 프리울리 베네치아 줄리아 주 지사 TONDO, 베네토 주지사 ZAIA의 공동성명 발표가 있었다.
이번 공동성명을 통해 이탈리아가 보유한 우수한 관광시스템의 가치를 다시금 각인 시키고 이탈리아 내국인 관광객과 외국인관광객을 북부 아드리아 해안으로의 안전하고 편안한 여행에 초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세 지역의 주지사는 지자체 관광산업 관계자들의 우려에 동감을 표하며, 세 지역의 모든 관광지가 안전하고 경쟁력 있고 매력적인 제안으로 관광객을 맞이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언급했다.
에밀리아 로마냐 주 지사 Vasco Errani씨는 “북부 아드리아 해안은 이탈리아 전체 관광업에서도 큰 비중을 차지한다. 세 주도의 모든 지역은 여느 해와 다름없이 세계 곳곳에서 방문하는 여름철 여행객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면서 "얼마전 발생한 지진으로 인해 몇몇 지역이 큰 피해를 입었으나, 다행히도 북부 아드리아 해안의 도시에는 전혀 피해가 미치지 않았으며, 이곳을 방문하는 여행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여행을 할수 있도록 모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숙박시설 및 모든 교통시설 , 차도로, 고속도로, 항공 등이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고 밝혔다.
프리울리 줄리아 주 지사 렌조 톤도(Renzo Tondo 씨는 “서비스정신과 자질을 갖춘 세 주(region)의 숙박시설 , 관광업관계자들이 평상시와 다름 없는 최상의 서비스로 맞이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베네토 주지사 Luca Zaia 씨도 “ 지진발생 우려로 인하여 방문을 꺼려하는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안전성에 대해 일깨우고 잘못된 정보로 인한 또 다른 폐해를 막을 수 있도록 호소한다"면서 "북부 아드리아해의 관광업은 지역의 주요산업으로, 차지하고 있는 비중이 크고 경제의 중요한 지표가 된다. 안전하고 매력적인 휴가를 경험하실 수 있는 장소로 이탈리아를 방문해 휴가를 보내시는 것이 최근 지진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분들께도 도움을 드릴 수 있는 최상의 방법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