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양생물관에 있는 '해우'
여수엑스포 조직위원회
(위원장 강동석, 이하 조직위)는 28일부터 전체 76개 전시관 중 주최국에서 마련한 8개 전시관에 대해 예약제를 폐지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입장객의 대기시간을 줄이고 예약문화 정착을 위해 온라인 예약제를 실시해 왔지만 예약 조기 마감으로 관람객들의 편중과 불편이 가중되면서 전면 폐지키로 한 것이다. 이로서 사전예약제가 폐지되는 8개 전시관은 주제관, 한국관, 해양생물관, 기후환경관, 해양문명도시관, 해양산업기술관, 대우조선해양로봇관, 아쿠아리움 등이다.
▲ 해양로봇관에 있는 로봇물고기.
▲ 해양생물관에 있는 벨루카.
사전예약제가 폐지되면서 28
일(월)부터는 관람객들이 희망 전시관에 줄을 서서 입장한 후 관람하는 ‘전시관 선착순 관람제’가 시행된다. 단, 관람희망일 30일 전부터 가능했던 인터넷 및 스마트폰을 통해 이미 예약한 관람객들은 별도입장하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사전예약 시스템은 27일부터 폐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