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아의 해변 풍경.
▲ 해수욕을 즐기는 인도여인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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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부터 무려 450년 동안 포르투칼의 식민통치를 받았던 고아는 리스본을 그대로 옮겨다 놓은 듯 하다. 가톨릭 신자가 많은 것도 오랫동안 포르투칼의 지배 때문이다. 벨라고아(올드고아)의 아름다운 성당과 수도원은 유네스코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어 있다.인도에서 크리스마스를 제대로 즐기려면 고아에 가면 된다. 해변에서 밤낮없이 펼쳐지는 축제도 볼만하고 현지인과 여행자들이 함께 어울리는 모습도 자연스럽다. 11월부터 1월까지 고아는 잠들지 않는다.
동영상: 김아름, 글: 최치선 기자(moutos@empa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