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공사가 중국 유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한국관광 웨이보(중국판 트위터 회원수 2억 5천만명) SNS 기자단을 발족한다. 중국인을 대상으로 SNS 마케팅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것. 8대 1의 경쟁률을 통해 선발된 50명의 기자단 韓遊記(한유기)'는 '한국보다 한국을 더 잘 안다'라는 슬로건을 걸고 1년 동안 한국을 여행하며 웨이보 포스팅 및 UCC 제작 등으로 한국관광의 매력을 자국에 알릴 예정이다.
오는 4월 27일 오전 10시 관광공사 지하 1층에서 웨이보 기자단의 발대식이 진행되며 이어 29일, 여수엑스포를 시작으로 첫 공식 취재 활동에 들어간다. 이들은 전주 한옥마을, 보령 머드축제, 울릉도, 한국 전통 재래시장 등의 테마를 가지고 월 1회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관광공사 중국팀 한화준 팀장은 “웨이보 기자단은 통해 한국을 널리 알림은 물론, 해 중국인들이 한국을 올바르게 인식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중국인 유학생들과의 소통을 강화해 이들을‘한국통 중국인’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이라고 밝혔다.
문의 : 한국관광공사 중국팀 진종화 차장 (02-729-9362 / jean14@knto.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