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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종합

(일본) 이바라키현의 맛있는 오징어요리

최치선 기자

TRAVELI

(일본) 이바라키현의 맛있는 오징어요리

▲ 오징어요리. 오징어 속에 면, 양파와 양념, 해산물 등 내용물을 채워넣어 먹기 좋게 썰어먹으면 된다.
이바라키현에서 처음 맛본 점심은 오징어요리로 서울에서 먹던 맛과는 다르다. 특히, 오징어 속을 비우고 대신 면과 양파, 해산물, 양념 등을 채워넣어서 칼로 썰어 먹는 맛이 일품이다.
후식으로 나오는 생새우도 머리와 꼬리를 잘라내고 껍질을 벗겨서 통채로 소스에 찍어 먹으면 새우 특유의 향과 고소한 맛이 어우러져 바다에 온 듯한 착각에 빠진다. 

▲ 생새우를 벗기는 모습1.
▲ 생새우 해체.
하지만 비위가 약한 사람은 직접 살아있는 새우의 몸을 해체하지 못해 애를 먹을 수 있다. 워낙 생새우의 힘
이 대단해서 숙련된 기술(?)이 필요하다. 다행히 이 곳에서는 직원에게 부탁하면 웃으면서 새우를 먹기 좋게 만들어 준다. 

▲ 직원이 숙련된 솜씨로 생새우를 해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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