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센다이 한일교류센터 개소식 (왼쪽부터 주 센다이대한민국총영사관 부총영사 박환선, 주일본국대한민국대사관 공사참사관 정재남, 한국관광공사 이참 사장, 미야기현 지사 무라이 요시히로, 센다이 상공회의소 회장 가마타 히로시)
특히 일본 동북지역 여행업계에서는 동일본대지진 이후 위축되었던 한일 관광교류가 동 센터의 개소로 활성화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반기고 있다. 미야기현 또한 일본 정부의 부흥 프로젝트로 이전의 활기를 찾아가고 있는 동북지역에 동반자적 협력을 보여준 한국에 대해 감사를 표하면서 동 센터 개소가 명실상부한 한국과 동북지역의 관광교류 촉매제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공사는 동일본대지진 이후 방한 일본인관광객 수가 다소 주춤해지자, 작년 하반기 이후 대지진으로 침체되어 있는 일본인들에게 한국 관광으로 활력을 충전하자는 “원기충전 캠페인” 등을 적극적으로 전개함으로써, 방한 일본인의 유치 확대에 주력하여 왔으며, 동 센터 개소를 계기로 일본 동북지방의 방한 시장 활성화 및 방한 일본인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