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는 2012 전북방문의 해를 맞이하여 한국방문의해위원회, 전북도, 시·군과 공동으로 내·외국인의 식당이용 만족도 제고 및 관광경쟁력 강화를 위하여 음식업환대문화개선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에 앞서 지난 24일 11시 서울 한국관광공사 금강홀에서 한국방문의해위원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하여 두 기관 상호 협력하에 사업내용을 공유하고 사업추진 방향 등을 협의했다.
음식업 환대문화환경 개선을 통해 음식관광 목적지로써 전라북도를 홍보하고 관광객들이 청결하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정갈하고 맛있는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음식업 환대문화개선사업을 펼치게 되었다.
본 사업은 총 120백만원(국비 70, 도비 15, 시군비 35) 예산으로 호원대학교 산학협력단을 주관기관으로 선정하여 도내 11개 시군 334개소에 4개국어(한,중,영,일)로 구성된 외국어 메뉴판 1,002개, 앞치마 2,004개, 수저받침대 6,680개를 제공하고 추후 활용도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2011년도에는 한국방문의해위원회에서 도내 음식점 150개소를 선정하여 전액 국비를 지원하여 시범사업을 한 바 있다.
또한 한국방문의해위원회에서도 주관방송사를 선정하여 연중 언론캠페인을 전개하고 참여 우수업소를 대상으로 국내·외 홍보지원도 할 계획이다.
음식업환대문화개선 사업을 통해 식당 서비스 품질이 한단계 향상되고 내·외국인 관광객의 만족도 제고 및 전북관광의 체질 개선으로 관광 경쟁력이 확보 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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