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다문화 가족에게 여행바우처 사업의 일환으로 문화탐방을 실시한다.
대전시는 국내여행을 쉽게 접하지 못하는 중국, 베트남, 필리핀 등 다문화 가족 160명에게 서울투어의 문화탐방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문화탐방은 다문화가족센터를 통해 참가희망을 접수받고, 가장 가고 싶은 여행지에 대한 의견을 수렴한 결과 ‘서울’을 선호해 맞춤형 투어로 기획했다.
이와 함께 관광협회와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직원들이 동행해 안전하고 편리한 여행이 되도록 함은 물론 우리의 역사와 문화를 제대로 배울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문화탐방은 서울 63빌딩과 경복궁 등을 구경하고 점프공연을 관람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한편 ‘여행바우처 사업’은 기초생활수급자 등 국내여행이 어려운 소외계층에게 여행경비를 1인당 15만원씩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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