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인 오는 27일 부산역을 출발해 오동도와 순천만 등을 저렴하게 다녀올 수 있는 ‘녹색체험 기차여행’ 두번째 행사가 특별부대행사와 함께 펼쳐진다.
이 사업을 전국 최초로 공동주최하는 두 기관 동명대학교 산학협력중심대학육성사업단과 코레일 부산경남본부는 25일 이같이 밝혔다.
전국적 주목을 받고 있는 녹색체험기차여행은 부산 울산 경남시민들이 저렴한 친환경교통수단 ‘ECORAIL’열차로 저탄소 녹색성장, 생태계 보존, 지구온난화 에너지절감 등을 한번쯤 생각할 수 있도록 이들 기관이 전국최초로 산학협력체결방식으로 마련한 이색 사업이다.
지난 2월 3일 진주 경남수목원행에 이어 두번째인 이번 27일 오동도 및 순천만행은 이날 오전 7시 5분 부산역을 출발해 오후 8시30분경 되돌아온다.
열차 속에서는 ‘녹색성장과 생태’란 주제 특강, 깜짝퀴즈이벤트 등이 이뤄진다. 오동도에서는 동백열차, 음악분수, 시누대산책로 등을 둘러본 뒤 연계버스편으로 순천만 생태공원으로 이동해 생태체험해설사 설명을 들으며 2시간가량 순천만을 둘러본다.
동명대와 코레일은 이날 생태공원 입장료와 저녁식사 등을 제공한다. 특히 동명대학교는 특별 부대행사로 체험사진 온라인 공모전을 오는 3월 8일부터 4월 4일까지 실시해 푸짐한 경품을 지급하기도 한다.
사진공모전 응모자는 동행 체험자 등과 함께 체험지를 배경으로 녹색체험기차여행의 즐거움 및 유익함 등을 시사해주는 캐쥬얼한 장면(본인이 직접 촬영한, 포토샵 등 처리 않은 것)의 사진 파일(파일형식 및 용량 : jpeg, 10MB이하)을 2점씩 온라인대학홈페이지로 접수하면 되고, 4월중 추첨을 통해 시상대상자 1인당 5만원 이상에 상응하는 경품을 최대 99명까지 시상한다.
*문의 : (동명대학교 홈페이지 www.tu.ac.kr 참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