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무형문화재 제82-가호 ‘동해안별신굿’ 김유선(金有善, 향년75세)보유자가 2월 26일 새벽 1시에 부산노인병원에서 노환으로 별세했다. 김유선 보유자의 발인은 2.28일 오전 8시이며 장지는 부산영락공원이다.
동해안 별신굿은 마을의 안녕과 풍어를 기원하는 마을굿으로 부산에서 강원도에 이르는 동해안 지역에서 매년 혹은 2-3년에 한번씩 개최되는 축제성이 강한 굿이다.오랜 세월동안 전문 사제집단이라 할 수 있는 세습무들에 의해서 전승되었기 때문에 그들의 굿판에는 절정의 춤과 음악, 사설 등을 엿볼 수 있는 우리 문화의 높은 예술성이 잘 담겨져 있다.
ㅇ 빈 소 : 성심병원 장례식장 2호실 (051-746-4447)
ㅇ 연 락 처 : 상주 김기현(051-746-44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