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선선한 가을바람을 타고 전국 랜드마크 호텔에 고소한 빵 냄새가 번지기 시작했다. 전국 거점 도시에서 특색 있는 서비스를 제공해 온 라한호텔이 춘천의 원조 감자빵 브랜드 ‘감자밭’과 합작해 ‘가을 수확 여행’ 패키지를 공식 기획했다. 농산물의 가치를 발견하는 로컬 브랜드와 손잡고 지역 상생의 뜻을 모은 이색 호캉스가 나들이객의 시선을 끌어당긴다.
이번 패키지는 선선한 계절감을 살려 11월 30일까지 전국 라한호텔 네트워크를 통해 연속 선보인다. 최상위 레벨인 라한셀렉트 경주를 시작으로 전주, 포항, 울산, 목포 등 총 5개 지점에서 투숙객을 맞이한다. 남해안 전경이 한눈에 들어오는 호텔현대 바이 라한 목포의 경우 패키지 예약 고객에게 전면 오션뷰 객실을 우선 배정해 시원한 개방감을 선물한다.
패키지 이용객에게는 편안한 객실 1박과 함께 ‘라한X감자밭 스페셜 기프트’가 제공된다. 구성품은 감자밭의 명물인 옥수수빵 3개, 감자와 고구마 형상을 본뜬 인형 키링 2종, 한정판 스티커 등이다. 여기에 각 호텔 환경에 맞추어 2인 조식 뷔페 이용권, 아메리카노 교환권, 12시 레이트 체크아웃 등 다채로운 편의 혜택을 얹어 여행의 만족도를 높였다.
자색고구마·밤 라떼 음료 출시… 대형 캐릭터 포토존 눈길
가을 제철 식재료를 맛깔스럽게 조합한 시즌 한정 음료도 오감을 자극한다. 경주, 전주, 울산, 목포 지점에서는 구수한 자색 고구마에 부드러운 크림을 얹은 ‘자색 고구마 크림라떼’와 밤 특유의 달콤함을 살려 쿠키 가루를 뿌려낸 ‘밤 크림라떼’를 기간 한정으로 음미할 수 있다. 음료 구매 고객 등을 대상으로 호텔 숙박권과 감자밭 인기 굿즈를 선물하는 꽝 없는 뽑기 행사도 펼쳐진다.
문화 공간과의 만남도 다채롭다. 경주와 전주 지점에 위치한 북스토어&카페 ‘경주산책’과 ‘전주산책’에는 감자밭의 대표 먹거리와 이색 굿즈를 직접 만져보고 구매할 수 있는 팝업스토어가 문을 열었다. 매장 주변으로는 감자밭의 귀여운 캐릭터 ‘뽀떼또’ 대형 조형물과 옛 감성을 담은 레트로 소품이 조화롭게 놓여 근사한 포토존 역할을 해낸다.
라한호텔 관계자는 “가을 고유의 풍성한 맛과 아기자기한 로컬 감성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도록 팝업스토어와 포토존, 제철 음료를 한데 모았다”라며 “올가을 전국 라한호텔에서 수확의 계절이 주는 풍요로움을 온전히 느끼고 돌아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투숙 이후에도 감자밭의 주요 상품을 착한 가격에 집에서 받아볼 수 있도록 전용 온라인 구매 혜택을 함께 운영한다. 이번 프로모션과 관련한 세부 정보는 라한호텔 공식 웹사이트에서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