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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사

창간 16주년, 세계를 누빈 여행신문 트래블아이

세계 50여 개국, 국내외 200여 도시를 기록한 여행 저널리즘의 발자취

여행은 혁명이다… 세상을 넘어 자신을 발견하는 여행의 기록

서동휘 기자
창간 16주년, 세계를 누빈 여행신문 트래블아이

[트래블아이=서동휘 기자] 2010년 5월 25일 창간한 트래블아이가 창간 16주년을 맞았다. 세계일주 전문여행신문을 표방하며 출발한 트래블아이는 지난 16년 동안 세계 50여 개국과 국내외 200여 개 도시를 직접 취재하며 여행의 현장을 기록해 왔다. 관광지의 풍경만을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그곳에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와 역사, 문화, 지역의 가치를 함께 담아내며 여행 저널리즘의 새로운 길을 걸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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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항 야경(사진=트래블아이)

트래블아이가 지향하는 여행은 단순한 이동이 아니다. 최치선 발행인은 여행을 ‘혁명(REVOLUTION)’이라고 말한다. 여행은 과거의 나를 떠나보내고 새로운 나를 만나는 과정이다. 익숙한 일상에서 벗어나 낯선 세상과 마주하는 순간, 우리는 다시 배우고 다시 성장한다. 새로운 여행지에서는 어제의 내가 아닌 새로운 내가 태어난다. 여행은 잠들어 있던 감각을 깨우고 삶을 바라보는 시선을 바꾸는 가장 강력한 경험이다.

 

트래블아이는 이러한 여행의 가치를 독자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창간 이후 줄곧 현장 중심의 취재 원칙을 지켜왔다. 유명 관광지뿐 아니라 잘 알려지지 않은 지역의 숨은 명소를 발굴하고, 지역 관광과 문화의 가치를 재조명하는 데 힘써 왔다. 강원도와 경상도, 전라도와 충청도, 제주도를 비롯한 전국 곳곳은 물론 유럽과 아시아, 북미와 중남미 등 세계 각지의 현장을 직접 찾아가 생생한 여행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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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슬란드 비행기잔해(사진=최치선 기자)

트래블아이는 여행기자와 독자가 함께 만들어가는 열린 플랫폼이기도 하다. 세계일주와 자유여행을 꿈꾸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여행기자로 참여할 수 있다. 나이와 경력, 학력의 제한은 없다. 여행을 사랑하는 마음과 기록하고자 하는 열정만 있다면 누구나 트래블아이의 기자가 될 수 있다. 여행기사 작성 교육과 사진촬영 교육도 지원하며, 누구나 자신의 여행 이야기를 세상과 공유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현재 트래블아이는 여행뉴스와 관광산업, 문화와 축제, 세계일주, 자유여행, 여행정보 등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를 생산하고 있다. 또한 모바일 앱 개발과 디지털 콘텐츠 확장을 통해 더 많은 독자들과 만나기 위한 새로운 도전도 이어가고 있다.

 

여행은 세상을 배우는 일이다. 동시에 자신을 발견하는 과정이다. 지난 16년 동안 길 위에서 수많은 사람과 풍경을 만나온 트래블아이는 앞으로도 세상을 향한 여행을 멈추지 않을 것이다. 아직 알려지지 않은 길을 찾고, 아직 기록되지 않은 이야기를 전하며, 여행을 통해 더 넓은 세상을 꿈꾸는 사람들과 함께할 것이다.

 

세계를 여행하는 사람들의 미디어.

트래블아이의 다음 여정이 다시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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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파도키아 열기구 여행(사진=최치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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