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국내 헬스케어 AI 기업 제노시스AI헬스케어가 2025년 4월, 세계적 노화학 석학 박상철 전 서울대 의과대학 명예교수를 HDT(Human Digital Twin) 개발센터장 겸 최고기술책임자(CTO)로 공식 영입했다. 박 교수는 5년간 고문으로 활동하며 회사의 기술 방향과 연구 기반 형성에 깊숙이 관여해 왔으며, 이번 정식 합류로 본격적인 기술 고도화와 의료 혁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상철 박사는 국내 노화생물학 및 분자세포생물학 분야의 최고 권위자로 서울대 의대 교수, 노화고령사회연구소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DGIST 석좌교수이자 웰에이징연구센터장을 맡아 임상과 연구를 선도하며 해외에서도 학문적 신뢰를 받고 있다. 또한 한국노화학회와 국제노화학회 회장직을 수행하는 등 국내외 학계에서 두터운 영향력을 인정받고 있다.
임규성 AI 항노화센터장과 김정용 AI 면역센터장 등 최고 전문가들과 함께 3인의 의학박사 체제를 완성한 제노시스AI헬스케어는 인간 디지털 트윈 기술을 통한 예측적이고 개인 맞춤형 의료 플랫폼을 구현하며 초고령사회에 대응하는 혁신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최근 글로벌 클라우드·AI 인프라 선도기업 AWS와 협력해 신체 내 모든 생리신호를 실시간 감지·분석하는 제3세대 HDT 솔루션을 공동 개발 중이다. 이 기술은 사람 몸의 복잡한 신호를 AI가 정확히 해석해 질병 예방과 맞춤 치료의 새 장을 열 것으로 주목받고 있다.
제노시스AI헬스케어 이희원 대표는 "박상철 박사님의 합류로 의학적 타당성과 기술적 완성도가 한층 강화됐다"며 "앞으로 AI 기반 미래 의료 혁신에 한 획을 긋겠다"고 밝혔다.
국내 최고 의료 전문가들과 AI 기술이 만난 제노시스AI헬스케어는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시대를 선도하며 미래 의료의 패러다임을 바꿔나가고 있다. 박상철 교수의 합류는 그 중심에 선 거대한 변화의 신호탄이다. 빠르게 고령화되는 사회에서 모두의 건강한 삶을 위한 ‘디지털 휴먼’ 시대가 머지않아 현실이 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