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클릭호주 상공을 뒤덮은 칠레 화산재...2차 항공 대란서명준·2011년 6월 22일 23:24fX광고TRAVELI APPTRAVELI앱 정식 출시다운로드 →TRAVELI호주 상공을 뒤덮은 칠레 화산재...2차 항공 대란 지구 반바퀴를 돌아 호주와 뉴질랜드의 상공까지 뒤덮은 칠레 화산재로 두번째 항공 대란이 발생했다. 저기압 영향권에 놓인 호주 동남부 상공에 화산재가 뒤섞인 먹구름이 몰려들면서 시드니, 캔버라, 아들레이드, 멜버른 등의 공항에서는 20일과 21일 양일간에 걸쳐 국내선 항공기 수백편이 결항했다. 이번 결항 상태는 콴타스 외에도 버진 오스트레일리아, 젯스타, 타이거에어웨이즈로 확산됐으며, 콴타스는 일부 국제선에 대해서도 운항 여부를 신중히 검토하기도 했다. 하지만 22일 오전 아들레이드와 멜버른에서 운항이 재개됐고 캔버라와 시드니도 오후부터 부분적으로 운항이 재개됐다. 언론들은 20여년 만의 최악으로 평가되는 이번 항공대란으로 현재 6만여 명의 승객들이 직접적인 피해를 입은 것으로 전했으며, 국내 항공업계 및 관광산업에 미치는 피해액은 하루 평균 1천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 화산재 경보센터는 화산재가 호주 동부 상공에 이틀 동안 머물 것으로 예상했다. 또 칠레 화산에서 화산재가 계속 뿜어져 나오면 이미 남반구를 두 바퀴 돈 화산재가 한 바퀴 더 남반구를 돌아올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AAP/TOPKEEP EXPLORING이어서 읽을 여행기사검색하거나 + 버튼을 눌러 같은 섹션의 기사를 계속 읽어보세요.제목과 내용으로 기사 검색🔍+같은 섹션 기사 펼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