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아이=문소지 기자] 화천의 겨울 축제장에 챔피언의 시간이 함께 했다. 2025시즌 국내 여자실업축구 최초로 트래블을 달성한 화천KSPO 여자축구단 선수단과 강선미 감독이 26일 화천산천어축제장을 찾아 최문순 군수에게 선수단 전원의 사인이 담긴 우승 유니폼을 전달했다.
선수들은 축제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시민들과 환한 인사를 나눴다. 화천KSPO는 지난해 전국여자축구선수권대회와 전국체육대회를 연이어 제패한 데 이어 WK리그 정규리그 1위, 챔피언결정전 우승까지 거머쥐며 한국 여자축구의 새 이정표를 세웠다. 눈과 얼음 위에서 빛난 챔피언의 발걸음이 지역의 겨울을 더욱 따뜻하게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