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전남 담양에 위치한 소아르떼(SOARTTE)는 미디어아트센터와 갤러리, 공방, 카페, 주거 공간이 결합된 복합문화예술 단지로, 담양 여행의 새로운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약 1만5천 평 규모의 이곳은 8개의 미디어아트 전시관을 중심으로, 빛·영상·음향이 어우러진 몰입형 콘텐츠를 선보인다. 관람객은 ‘태초의 풍경’, ‘빛의 회랑’, ‘별빛 산책’ 등 테마별 전시를 거닐며 감각적 경험을 즐길 수 있다.
소아르떼를 운영하는 김화영 센터장은 “소아르떼는 소아르떼 이사장인 조의현 전남대 미대 교수가 직접 기획·설계한 곳으로, 유럽형 주거복합문화예술공간을 지향한다”며 “예술과 일상이 자연스럽게 섞이는 열린 플랫폼으로 성장시키고 싶다”고 말했다.
단지 곳곳에는 유럽의 작은 마을을 연상시키는 붉은 지붕 건물과 분수광장이 펼쳐져 여행객들의 ‘인생샷’ 명소로도 사랑받고 있다. 미디어아트 관람과 문화체험, 산책이 한 번에 가능한 소아르떼는 담양의 자연 풍경에 새로운 예술적 감성을 더하며 지역의 대표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