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표준시
전국날씨날씨 불러오는 중…
2010.5~현재 · 누적 방문자 집계 중

이 기사를 다른 언어로 읽어보세요

트래블아이에서 저장한 영어·일본어·중국어 번역본을 언어별 주소로 불러옵니다.

여행상품

반얀트리 서울, 남산 설경 아래 ‘오아시스 아이스링크’ 개장

12월 13일 오픈…일반 고객도 이용 가능

김보라 기자
반얀트리 서울, 남산 설경 아래 ‘오아시스 아이스링크’ 개장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반얀트리 클럽앤스파 서울이 남산을 내려다보며 겨울 레저를 즐길 수 있는 ‘오아시스 아이스링크’를 오는 12월 13일 개장한다. 여름철 야외 수영장으로 운영되던 공간을 겨울 시즌에 맞춰 스케이트장으로 전환한 것으로, 내년 2월 18일까지 운영된다.


098.jpg
반얀트리 클럽앤스파 서울의 \'오아시스 아이스링크\' (제공=반얀트리 클럽앤스파 서울)

 

에이블현대호텔앤리조트는 26일, 반얀트리 클럽앤스파 서울의 야외 공간 ‘오아시스’가 길이 63m, 폭 17m 규모의 아이스링크로 새롭게 단장했다고 밝혔다. 남산을 배경으로 조성된 이 스케이트장은 도심 한복판에서도 겨울 정취를 체감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오아시스 아이스링크는 12월 13일부터 내년 2월 18일까지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된다. 연말연시 특수 기간인 크리스마스이브와 당일, 그리고 12월 31일에는 이용 시간을 오후 9시까지 연장해 야간 스케이팅을 즐기려는 방문객들에게 선택의 폭을 넓혔다.

 

호텔 투숙객이나 클럽 회원뿐 아니라 일반 고객도 이용할 수 있다. 주중 이용 요금은 스케이트 대여료를 포함해 5만8천원, 주말 및 공휴일은 6만4천원이다. 스케이팅을 하지 않아도 분위기만 즐길 수 있도록 입장권도 별도로 마련됐다. 해당 입장권은 주중 2만5천원, 주말 및 공휴일 3만원이며, 입장객에게는 핫초코 또는 아메리카노 1잔이 제공된다.

 

아이스링크 운영 기간 동안 전문 강사진이 진행하는 스케이팅 교습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숙련자뿐 아니라 처음 스케이트를 접하는 초보자까지 겨울 스포츠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도심 속에서 남산 설경을 바라보며 스케이트를 즐길 수 있는 ‘오아시스 아이스링크’는 반얀트리 서울의 대표 겨울 콘텐츠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호텔 측은 “가족 단위 방문객뿐 아니라 연인과 친구가 함께 찾는 겨울철 특별한 체험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KEEP EXPLORING

이어서 읽을 여행기사

검색하거나 + 버튼을 눌러 같은 섹션의 기사를 계속 읽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