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호텔스닷컴이 연말 겨울 여행 시즌을 맞아 연중 최대 규모의 블랙 프라이데이 세일을 진행한다. 2025년 11월 20일부터 12월 2일까지 열리는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국내외 수천 개 호텔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예약할 수 있으며, 여행 가능 기간은 2026년 12월 30일까지다.
국내에서는 웨스틴 조선 서울, 히든 클리프 호텔&네이쳐 제주, 그랜드 조선 부산 등 주요 프리미엄 호텔이 참여해 여행객들에게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한다.
서울 명동과 시청 근처에 위치한 웨스틴 조선 서울(9.4/10)은 고풍스러운 매력과 현대적 우아함을 동시에 갖춘 5성급 호텔로, 경복궁과 쇼핑 거리 접근성이 뛰어나 도심 속 품격 있는 겨울 휴식을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제주 중문 해안 절벽에 자리한 히든 클리프 호텔&네이쳐(8.8/10)는 프라이빗 발코니와 인피니티 풀, 스파 시설을 갖추어 평온한 휴식을 제공한다. 주상절리와 여미지 식물원과 가까워 자연과 함께하는 겨울 여행을 계획하기에 좋다.
부산 해운대 앞 그랜드 조선 부산(9.4/10)은 세련된 인테리어와 안락한 객실, 실내외 수영장과 전용 스파를 갖춰 바다를 배경으로 한 여유로운 휴양을 즐길 수 있다.
호텔스닷컴은 올해 호텔 호핑(Hotel Hop) 트렌드에 주목했다. 설문조사 결과, 한국인 여행객의 55%가 한 여행 내 두 곳 이상의 호텔을 경험하는 것을 고려한다고 나타났다. 한 장소에 머무는 대신 이동 시간을 줄이고, 가성비와 고급 숙소를 동시에 경험하며, 다양한 호텔 스타일을 즐기려는 경향이 두드러졌다. 특히 장거리 여행과 도시 여행, 가족·커플 여행에서 인기가 높았다.
올겨울 호텔 호핑 여행지로는 뉴욕, 파리, 도쿄가 주목받는다.
파리는 샹젤리제 거리와 몽마르트르 언덕, 생제르맹 카페가 이어지는 빛과 낭만의 도시다. 호텔 호핑을 통해 구역마다 다른 분위기와 겨울 축제의 불빛을 경험할 수 있다.
뉴욕에서는 록펠러 센터 크리스마스 트리와 5번가 장식이 빛나는 미드타운과 항구 전망을 갖춘 다운타운을 오가며 도시의 다채로운 매력을 즐길 수 있다. 평균 영하 3도에서 영상 6도의 기온 속에서도 겨울 도시의 에너지와 세련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도쿄는 신주쿠의 네온사인, 아사쿠사의 전통 사찰, 롯폰기의 세련된 거리까지, 현대와 전통이 조화된 도시로 호텔 호핑 여행을 즐기기에 이상적이다. 평균 기온 7도의 선선한 날씨 속, 뜨끈한 라멘과 카페 휴식, 후지산 전망까지 다양한 경험을 누릴 수 있다.
블랙 프라이데이 세일 참여는 호텔스닷컴 전용 페이지나 모바일 앱에서 확인 가능하며, 멤버십 회원은 VIP 액세스 숙소에서 추가 혜택도 받을 수 있다. 합리적 가격과 특별한 호텔 체험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기회다.
올겨울, 호텔 호핑과 블랙 프라이데이 세일은 단순한 숙박 예약을 넘어 여행의 즐거움을 한층 높이는 도구가 된다. 도심의 세련된 호텔에서, 바다 절경을 배경으로, 혹은 해외 도시의 다채로운 공간에서 한 여행 안에 여러 호텔을 경험하며 겨울 여행의 새로운 재미를 느껴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