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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여행 콘텐츠에 더 핫하게!..경기관광공사, 디지털 홍보로 새바람

맞춤형 영상 전략으로 경기관광공사

‘제33회 한국PR대상’ 공공기관 PR 부문 최우수상 수상

문소지 기자
경기여행 콘텐츠에 더 핫하게!..경기관광공사, 디지털 홍보로 새바람

[트래블아이=문소지 기자] 경기도 여행 콘텐츠가 색깔을 입었다. 경기관광공사가 유튜브 영상 제작과 채널 운영을 통해 공공기관 PR의 새 기준을 제시하며 ‘제33회 한국PR대상’에서 공공기관 PR 부문 최우수상을 거머쥐었다. 관광객의 니즈가 다양해지는 흐름을 포착해 반려인부터 청년, 외국인까지 타깃을 나누고, AI·예능·정보형 등 포맷을 전격 도입해 SNS 시대에 맞춘 소통으로 승부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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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PR대상 포스터(제공=경기관광공사)

 

경기관광공사는 ‘2025 경기관광공사 유튜브 영상 제작 및 채널 운영’ 프로젝트를 통해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해당 시상식은 올해로 33회를 맞이한 국내 대표 PR 행사로, 한 해 동안 수행된 성공적 PR 프로젝트를 대상으로 대상과 최우수상을 시상한다.

공사는 관광 콘텐츠 전략의 중심에 ‘세분화된 타깃’을 두었다. 반려동물 동반 여행객, 가족 단위 관광객, 20·30세대 청년 여행객, 외국인 관광객 등 각 그룹에 맞춘 맞춤형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며 공감과 몰입을 높였다.
영상 포맷에서도 변화가 두드러졌다. AI기술을 활용하거나 예능적 구성으로 재미를 더하고, 체험형 콘텐츠 및 정보전달 형식을 병행한 롱폼과 숏폼의 유기적 운영이 눈에 띈다. 대표 콘텐츠로는 유명인 먹방토크쇼 <밥은 먹고 다니냐 시즌 2>, 외국인 대상 영어 프로그램 <Battle of the G-Guide>, AI캐릭터 ‘달G’를 활용한 쇼츠 영상 등이 있다.

디지털 채널 전략도 강공했다. 유튜브 및 인스타그램을 중심으로 영상과 카드뉴스, 쇼츠 등 다양한 콘텐츠를 유통했고, 이는 지난 10월 ‘2025 대한민국 SNS 대상’ 공공기관 부문 최우수상 수상으로도 이어졌다. 전년도에는 ‘2024 앤어워드’와 ‘2024 올해의 SNS’ 등에서 잇따라 수상하며 조직 내부의 디지털 소통 역량이 상당함을 입증했다.

공사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경기 관광의 매력을 대중 친화적인 방식으로 전달하고자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에 맞춰 국민이 즐길 수 있는 유익한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관광 콘텐츠가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경험을 유도하는 문화’로 진화하고 있다. 경기관광공사가 그 변화의 전면에 섰다. 맞춤형 타깃 전략과 콘텐츠 혁신, 디지털 채널을 통한 소통 강화는 경기도 여행이 단순한 방문을 넘어 하나의 즐거움으로 다가가게 만든다. 이번 수상이 말해주는 것은 단지 ‘잘했다’는 평가를 넘어, ‘관광 콘텐츠가 이렇게 진화할 수 있다’는 가능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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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관광공사 SNS채널아트(제공=경기관광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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