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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호텔 서울 ‘피에르 가니에르 서울’, ‘2025 Taste of Seoul 100선’ 선정·레스토랑 위크 참여

“미식도 스맛생이다!” 서울 도심 한복판 프렌치 미식 체험기

김보라 기자
롯데호텔 서울 ‘피에르 가니에르 서울’, ‘2025 Taste of Seoul 100선’ 선정·레스토랑 위크 참여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서울 중구 을지로에 위치한 롯데호텔 서울의 프렌치 레스토랑 ‘피에르 가니에르 서울’이 서울시가 선정한 ‘2025 서울미식주간 100선’에 이름을 올리면서 도심 속 미식여행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이와 함께 10월 27일부터 11월 2일까지 진행되는 ‘레스토랑 위크’ 기간 동안 방문 고객을 위한 특별한 혜택도 마련되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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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르 가니에르 바(Bar)(제공=롯데호텔앤리조트)

 

미식의 도시 서울이 자랑하는 대표 행사인 2025 Taste of Seoul은 ‘Seoul Pops with Taste’라는 주제로 10월 27일부터 11월 2일까지 일주일간 개최된다. 국내외 요리 전문가들이 엄선한 레스토랑·바 100곳이 선정되었으며, 특별 메뉴·할인·쿠폰 등 다양한 미식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이번 선정으로 피에르 가니에르 서울은 서울을 대표하는 미식 공간으로 공식 인정받았다.

피에르 가니에르 서울은 세계적 명성의 셰프 Pierre Gagnaire가 총괄하는 국내 유일의 레스토랑으로, 그의 ‘요리계의 피카소’라는 별명처럼 정제된 프렌치 요리와 예술적 감각을 전면에 내세운다. 연면적 35층에 자리한 레스토랑은 서울 도심 전망과 함께 미식가들의 욕구를 충족시켜왔으며, 오픈 이후 꾸준히 국내외 미식 애호가들의 주목을 받아왔다.

선정된 100선 외에도 해당 레스토랑은 레스토랑 위크 참여 혜택을 통해 더욱 매력적인 방문 경험을 제공한다. 행사기간(10월 27일~11월 2일) 동안 메뉴를 주문하는 고객에게 ‘모엣샹동 임페리얼 브뤼(Moët & Chandon Impérial Brut)’ 한 잔을 무료로 제공해 평소 접하기 어려운 고급 스파클링을 미식 여정에 더했다.

미식 이후의 여운을 이어갈 경험도 놓치지 않았다. 롯데호텔 서울 내 피에르 가니에르 바(PG Bar)에서는 11월 30일까지 가을 위스키 프로모션이 진행된다. 대표적으로 발베니(Balvenie) 더블 우드·캐리비안 캐스크·프렌치 오크 등 위스키 세 종과 함께 오페라 케이크를 페어링한 구성으로 미식가들의 만족도를 높인다.


여행자 관점에서 보면, 서울 중심에서 ‘호텔 한 곳’으로 프렌치 미식부터 바 프로모션까지 이어지는 하루 일정이 가능하다는 점이 매력이다. 특히 외국인 관광객이나 미식 여행자라면 도심 한복판에서 세계적 셰프의 레스토랑과 트렌디 호텔 바를 연속으로 경험할 수 있어 여행의 기억이 깊어진다.


또한 서울시의 미식주간 프로그램은 미식여행을 단순한 식사에서 문화체험으로 확장시켰다. 레스토랑 위크, 팝업, 미식투어, 미식마켓 등이 행사에 포함되어 있으며, 이처럼 음식과 여행, 문화가 결합된 형태는 도시여행의 새로운 트랜드로 떠오르고 있다. 피에르 가니에르 서울을 방문하며 그 중심에 서는 경험은 ‘미식도 여행의 한 챕터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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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르 가니에르 서울(제공=롯데호텔앤리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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