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오스트리아 현지 여행사 YMK 오스트리아가 자유여행의 유연함과 패키지 여행의 안정감을 하나로 합친 새로운 형태의 유럽여행 상품 ‘YMK 자유패키지’를 선보였다. 대표 상품인 「렛츠골드 오스트리아 + 돌로미티 12박14일」은 오스트리아의 클래식 음악 성지인 비엔나 ‘황금홀’ 공연과 세계 자연유산으로 지정된 이탈리아 돌로미티까지 한 번에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돼 여행 버킷리스트를 실현하는 프로그램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 여행상품은 매주 일요일 출발 기준으로 비엔나 인-아웃 방식으로 진행되며, ‘자연과 예술, 두 가지 감동을 한 번에’라는 콘셉트를 핵심으로 한다. 일정에는 비엔나 황금홀 공연 관람이 포함되어 있다. 공연 관람을 위한 좌석 배정부터 현지 호텔 숙박, 이동편까지 현지 전문사가 설계했다.
여유로운 일정이 특징이다. 서부 돌로미티의 오르티세이 4박, 동부 코르티나 담페초 3박 등 ‘머물며 즐기는 체류형 여행’이 가능하도록 구성돼 있으며, 인스브루크에서 1박을 더해 오스트리아 알프스 감성까지 체험할 수 있다. 네트워크형 일정이 아닌 리조트형 숙박이 많아, 매일 체크아웃 후 이동해야 하는 부담을 줄였다.
이동 방식도 복잡함을 덜었다. 잘츠부르크 ↔ 코르티나 담페초 ↔ 오르티세이 ↔ 인스브루크 구간은 YMK가 제공하는 전용 차량 Door-to-Door 서비스로 연결돼 기차나 버스 환승의 번거로움 없이 이동이 가능하다. 렌터카가 필요한 경우에도 고도 1500m 이상의 커브길 운전·주차 어려움을 고려해 셔틀 이동을 기본으로 설계됐다.
돌로미티 대표 5대 트레킹 코스(세체다·알페 디 시우시·트레 치메·친퀘 토리·라가주오이)와 미주리나호수 등 절경 명소도 일정에 포함되며, 짧은 일정에서 놓치기 쉬운 ‘대자연 속 완전한 힐링’ 체험이 가능하다.
YMK 자유패키지는 인솔자가 동행하지 않는 자유형이지만, 숙박·교통·입장지·일정 등 핵심요소는 현지 전문사가 설계한 안정형 설계여서 ‘자유이지만 안심되는’ 여행으로 평가된다. 현지 4성 이상 시내 중심 호텔 숙박, 전용 미니밴 셔틀, 공항 택시 픽업, 주요 도시 간 기차 이동 포함 등 여행자가 가장 번거로워하는 요소들을 최소화했다.
또한 여행 전에는 모바일 상세 일정서를 제공하고, 현지에서는 카카오톡 기반의 24시간 실시간 응대 서비스가 운영돼 낯선 유럽에서도 안심하고 여행할 수 있도록 했다. YMK 오스트리아 윤성원 대표는 “자유여행의 피로함도, 단체 패키지의 제약도 없는 새로운 형태의 유럽 여행”이라며 “고객이 자신의 속도로 여행하면서도 현지 전문가의 손길이 닿아 있는 안심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밝혔다. 이처럼 YMK 자유패키지는 ‘여행 효율’과 ‘감성 체험’을 모두 추구하는 트렌드에 적합한 모델이라 할 수 있다.
클래식 공연과 돌로미티 자연 감상이라는 서로 다른 여행 요소를 하나의 여정으로 융합한 이 상품은 여행자에게 ‘두 마리 토끼’를 잡는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자유여행에 부담을 느꼈던 이들이라면, 이런 세미자유형 패키지가 새로운 선택지가 될 수 있다.
음악이 흐르고 알프스가 숨 쉬는 유럽여행, ‘YMK 자유패키지’는 단순히 방문하는 여행이 아니다. 머물고 느끼며 여유롭게 체험하는 시간이 된다. 벨 벨 트랩이 얼마나 멋진지, 이 여정에서 직접 확인해보길 권한다. 직접 떠나는 순간, 당신만의 유럽 감성을 새롭게 채울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