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타이비엣젯항공이 인천-방콕 노선 신규 취항을 기념해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10월 21일부터 12월 16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간단한 참여만으로 무료 항공권을 얻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참여 방법은 △타이비엣젯항공 카카오톡 채널 추가, △네이버 블로그 이웃 추가(thai_vietjetair), △‘자세한 내용 보러가기(vzevent)’를 통해 접속한 네이버 폼(네이버미/GVEmwMsz) 작성 및 제출이다.
추첨을 통해 총 3명(6장)의 무료 항공권이 증정되며, 여행 기간은 2026년 1월 10일부터 3월 28일, 당첨자는 12월 23일 발표된다.
이번 이벤트는 단순한 프로모션을 넘어, 인천-방콕 신규 취항을 알리는 타이비엣젯항공의 자신감과 한국 여행객을 향한 감사의 표현이다. 저비용 항공사(LCC) 특유의 합리적인 요금과 함께 이벤트를 통해 무료로 태국을 다녀올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여행의 접근성을 크게 넓혔다.
새롭게 취항한 인천-방콕 노선은 시간대 또한 여행자 중심으로 설계됐다. 10월 25일까지는 인천발 VZ851편이 오전 11시 55분 인천을 출발해 현지 시각 오후 3시 45분에 방콕 수완나품 공항에 도착하며, 방콕발 VZ850편은 오전 1시 45분에 출발해 인천에 오전 9시 20분 도착한다.
10월 26일부터 2026년 3월 28일까지는 인천발 낮 12시 10분 출발, 방콕발 오전 2시 25분 출발로 조정된다.
이 스케줄은 ‘출근 전 떠나서 다음 날 아침 돌아오는’ 식의 짧은 여행에도 적합하다. 특히 방콕 도착이 오후라 시내 교통이나 숙소 체크인 일정에 여유가 있고, 귀국편이 이른 새벽이어서 마지막 날까지 관광 일정을 온전히 소화할 수 있다.
항공 요금 또한 부담이 적다. 비엣젯항공은 LCC의 장점을 살려 합리적인 운임을 제시하며, 유류할증료를 포함해도 경쟁 항공사 대비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태국 여행의 인기가 다시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항공권 가격이 중요한 결정 요인이 되는 여행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으로 작용한다.
방콕은 동남아 대표 여행지답게 활기찬 에너지와 문화적 매력을 동시에 지닌 도시다. 사원과 왕궁 등 고전적인 관광지 외에도 루프탑 바, 나이트마켓, 스파, 마사지, 푸드트립 등 다양한 테마로 즐길 수 있다. 특히 수완나품 공항은 파타야, 후아힌 등 태국 주요 관광지와의 접근성도 뛰어나, 단거리 이동으로도 다채로운 일정을 소화할 수 있다.
타이비엣젯항공은 “이번 신규 노선은 단순한 운항 확대가 아니라, 한국과 태국을 잇는 새로운 여행 루트를 여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더 많은 여행객이 편리하고 경제적으로 태국을 방문할 수 있도록 서비스 품질 향상에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신규 취항으로 인천에서 방콕까지의 하늘길은 한층 가까워졌다. 낮 시간대 출발, 새벽 귀국이라는 효율적인 스케줄과 함께, 누구나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는 항공권 가격, 여기에 무료항공권 이벤트까지 더해지며 ‘지금 당장 떠나도 좋은’ 조건이 완성됐다.
태국의 미소와 방콕의 활기를 가장 먼저 만나고 싶다면, 이번 타이비엣젯항공의 신규 노선이 그 시작이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