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나는 누구인가?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라는 질문 앞에서 선뜻 답하지 못하고 멈춰선 적이 있는가. 삶의 길목마다 찾아오는 이 근원적 고민에 대해, 한 권의 책이 조용하지만 단단한 울림을 전한다. 경영사상가이자 경영전략가로 활동해온 홍대순 교수가 신작 《똑똑》을 통해 내놓은 메시지다.
책 제목인 《똑똑》은 단순히 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아니다. 이는 인생의 새로운 장을 여는 초대장이자, 내면에서 스스로를 깨우는 소리다. 홍 교수는 책의 서두에서 이렇게 말한다.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노크는 밖에서 들려오지 않는다. 그것은 내 마음 깊은 곳에서 울려 퍼지는 작은 울림이다.”
이 문장은 곧 책의 전반을 관통하는 주제이자 독자에게 건네는 첫 번째 깨달음이다.
삶의 무게를 다독이는 문장들
《똑똑》은 어렵고 복잡한 철학서도, 딱딱한 경영서도 아니다. 오히려 저자가 살아오며 만난 수많은 사람들, 실패와 좌절의 순간, 그럼에도 불구하고 피어난 웃음과 희망이 녹아 있다. 독자는 책장을 넘길 때마다 “아하!” 하고 무릎을 치는 순간을 맞이한다.
이는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스스로를 다시 바라보게 하는 성찰의 시간이 된다.
특히 이 책은 삶을 다시 시작하려는 이들에게 따뜻한 격려의 손길을 내민다. 저자는 독자가 책을 덮는 순간, 자신도 모르게 이런 결심을 하게 될 것이라 강조한다.
“그래, 이제 문을 열어야겠다.”
이 결심은 단순한 다짐이 아닌, 새로운 삶의 방향을 향해 한 발 내딛는 실제적 용기를 의미한다.
《똑똑》은 경영학적 지혜와 인간에 대한 깊은 통찰을 결합해, 단순한 자기계발서의 범주를 넘어선다. 책은 독자에게 묻는다. “당신은 지금 어떤 문 앞에 서 있는가?” 그리고 스스로의 마음에서 들려오는 ‘똑똑’ 소리를 따라 문을 열라고 권한다.
누군가는 이 책을 통해 잊고 지낸 꿈을 다시 꺼낼 것이고, 또 다른 이는 오래 미뤄둔 도전을 시작할 것이다. 삶의 갈림길 앞에서 망설이는 독자에게, 이 책은 여전히 문을 두드리는 소리로 다가온다.
[저자소개]
저자 홍대순 교수(광운대) 는 세계적인 경영컨설팅 회사 아서디리틀 코리아대표를 비롯해 이화여대 교수 및 광운대경영대학원장을 지냈다. 대통령실, 기재부, 국토부, 과기부 자문위원을 맡은바 있다. 유네스코 자문위원이자 공학한림원 회원이다. 태권도 명예5단 (국기원) 이다. <코리아찬가> 음반을 제작한 바 있으며, 주요저서로는 <아트경영> < 한국인에너지 > 등이 있다. <홍사부TV> 유투버이기도 하다

![[신간소개] 똑똑! 당신의 인생 문을 두드리는 한 권의 책](https://hodabgpnhciikfrpzais.supabase.co/storage/v1/object/public/article-photos/8fe26f9b-4804-4dee-96ab-5be6e9b80722/00-legacy-cover-1272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