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홍콩관광청과 KB국민카드가 손잡고 ‘KB국민 트래블러스 체크카드 홍콩 에디션’을 출시했다. 쌍둥이 판다 탄생 1주년을 기념해 제작된 이번 카드는 주요 파트너사들의 혜택을 담아 여행 준비부터 현지 체류까지 알차게 지원한다.
카드 디자인은 쌍둥이 판다와 함께 홍콩의 대표 랜드마크를 담고, 강렬한 레드 컬러와 감각적인 ‘HONG KONG’ 레터링으로 완성돼 소장 가치를 높였다. 단순한 결제 수단을 넘어 여행의 설렘을 간직할 수 있는 기념품 같은 카드로 평가받고 있다.
카드는 KB 국민 마스터카드 계열로, 클룩(KLOOK), 캐세이퍼시픽항공, 홍콩 오션파크, 하얏트 센트릭, 이튼 홍콩, 랭함 홍콩, 하리 홍콩, 이스트 홍콩 등 다양한 파트너와 연계해 여행객에게 폭넓은 혜택을 제공한다.
신규 발급 후 1달러 이상 결제한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 이벤트도 마련됐다. 추첨을 통해 △1등(1명) 캐세이퍼시픽 왕복 항공권 2매와 하얏트 센트릭 홍콩 2박 숙박권, 오션파크 입장권 2매 △2등(2명) 오션파크 티켓 2매 △3등(3명) 클룩 5만원 바우처가 제공된다. 또한 홍콩 현지에서 100만 원 이상 사용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왕복 항공권 2매와 이튼 홍콩 호텔 1박 숙박권을 증정한다.
2026년 8월까지는 매월 이용액 20만 원 이상 고객을 대상으로 캐세이퍼시픽 홍콩 왕복 항공권을 증정하는 월간 이벤트도 진행된다.
현지 밀착 혜택도 풍성하다. 선착순 3000명에게 홍콩 eSIM(500MB)이 무료 제공되며, 캐세이퍼시픽 항공권 결제 시 최대 10만 원 한도 내에서 5% 즉시 할인이 적용된다. 클룩을 통한 호텔 예약 할인, 공항철도(AEL) 편도 티켓·빅토리아 피크 트램 1+1 혜택도 포함된다. 오션파크 입장권은 할인 및 1+1 프로모션이 제공되며, 현장 결제 시에는 20% 할인이 가능하다. 여기에 선착순 200명에게는 쌍둥이 판다 러기지택이 증정된다.
이 같은 혜택은 발급 및 이용 조건에 따라 기간이 다르므로, 신청 전 이벤트 기간과 세부 조건을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신규 발급 이벤트는 9월 30일까지, 일부 현지 할인 및 프로모션은 12월 31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