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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발걸음 멈춰! 번개맨과 포천 The-키움 놀이터 대흥행

체험부터 공연까지 꽉 찬 놀이터, 아이들 웃음꽃 핀 하루

문소지 기자
아이들 발걸음 멈춰! 번개맨과 포천 The-키움 놀이터 대흥행

[트래블아이=문소지 기자] 경기도 포천시가 주최한 ‘EBS 번개맨과 함께하는 포천교육 The-키움 놀이터’가 지난 14일 포천반월아트홀 및 야외광장에서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번개맨 공연 확대, 교육 및 놀이 체험존 운영 등으로 아이와 부모 모두가 만족한 행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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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맨(제공=포천시)

 

포천시가 마련한 이 행사는 어린이 중심의 공연과 체험을 한 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이벤트로, 특히 EBS 캐릭터 번개맨 무대가 중심이었다. 번개맨 공연은 원래 2회 예정이었으나 전석 매진과 높은 관심으로 3회차로 확대되었고, 공연장이 아이들의 함성과 환호로 가득 찼다. 부모들은 아이들이 몰입하는 모습에 큰 만족을 보였다.

 

야외 광장에 마련된 교육 체험존과 놀이-문화 체험존, 포토존에서는 페이스 페인팅, 다양한 놀이 활동 등이 이어졌고, 아이들은 친구와 부모와 함께 활발히 참여했다. 행사 공간 전체가 어린이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놀이터처럼 꾸며졌으며, 교육적 메시지가 자연스럽게 녹아든 체험 활동들이 많은 관심을 받았다.

 

또한, 포천시는 이 행사를 통해 ‘행복한 미래를 여는 더 큰 포천교육’이라는 비전을 제시하는 다양한 교육 정책들을 시민들에게 알리는 기회로 삼았다. 유보통합 시범사업, 포천형 초등돌봄 체계 구축, 디지털 맞춤형 교육, 지역특색형 자율형 공립고 및 특성화고 운영, 다문화 교육, 인성교육 등이 그 예다. 이번 놀이터는 그런 정책이 단순한 구호만이 아니라 실제 아이와 부모가 체감할 수 있게 하는 실천 현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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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맨(제공=포천시)

포천시 백영현 시장은 “이번 행사의 가장 큰 성과는 아이들의 환한 웃음이었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제도적 지원을 넘어 시민 모두가 공감하고 체감할 수 있는 친근한 정책을 이어가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


포천교육 The-키움 놀이터는 단순한 공연과 놀이가 아닌, 교육과 문화, 가족이 만나 하루의 기억으로 남는 행사였다. 아이들의 에너지와 부모의 기대가 함께 어우러진 이 하루는 ‘포천 교육의 가치’를 실감하게 했다. 다음에는 어떤 프로그램이 추가될지, 또 어떤 웃음이 피어날지 기대하게 만드는 행사의 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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