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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공룡+굿즈 대방출! 고성, 금빛 가을 여행 찐 오픈

엑스포부터 캠핑·맛집 맵까지 한 장에

‘금빛으로 물드는 경남’에서 만나는 고성의 매력

김보라 기자
공룡+굿즈 대방출! 고성, 금빛 가을 여행 찐 오픈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경상남도 고성군과 고성문화관광재단은 지난 13일 부산 수영구 복합문화공간 F1963 스퀘어에서 열린 ‘Golden Season: Gyeongnam 금빛으로 물드는 경남’ 행사에 참가해, 가을 관광의 핵으로 떠오른 고성지역 관광지와 오는 10월 1일 개막하는 ‘2025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를 대대적으로 알렸다. 공룡 엑스포 굿즈 최초 공개 등으로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으며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대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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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 굿즈 (제공=경남 고성군)

 

가을이 깊어지는 시기, 경남 고성은 공룡을 테마로 한 축제와 함께 풍성한 자연경관, 캠핑 문화, 맛집 탐방까지 여행자들의 취향을 두루 자극하는 관광지로 부각되고 있다. 특히 ‘2025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는 당항포관광지에서 10월 1일부터 11월 9일까지 개최되며, ‘공룡과 함께 춤을’이라는 주제로 대형 익룡 조형물, 오색 미디어아트 존, 5D 영상관, 공룡 캐릭터관, 퍼레이드와 서커스 공연 등 다양한 콘텐츠가 준비되어 있다. 

 

이날 부산 행사에서 고성군은 엑스포 관련 공식 굿즈를 첫 공개했다. 팬과 관광객 사이에서는 미니피규어, 캐릭터 상품, 포스터 등이 주로 기대받고 있으며, 이러한 굿즈는 사전예약과 현장 구매 모두 가능할 가능성이 높다. 또한 가을 시즌에 어울리는 25곳의 야영장 추천 정보와 맛집 안내가 담긴 한눈에 보는 안내 자료도 배포돼 여행 계획을 세우려는 이들에게 실용적인 도움을 주었다.

 

고성의 자연 관광지도 함께 주목받고 있다. 엑스포 장소인 당항포 주변은 바닷가 정취와 함께 야영 및 힐링 공간으로도 각광받는다. 주변 명소로는 바닷가 산책길, 해양공원, 카페 거리 등이 있어 공룡엑스포 관람 전후 하루 여유를 두고 여행코스를 구성하기 좋다. 특히 고성의 캠핑장들은 평소에도 인기가 높은데, 가을 날씨가 쌀쌀해지기 전의 캠핑 체험은 여행자에게 자연과 함께하는 특별한 밤을 선사할 것이다.

 

맛집 안내 자료에는 고성군 내 바닷가 식탁을 중심으로 제철 해산물, 특산물 기반 요리, 로컬 카페 등이 소개됐는데, 특히 당항포 근처의 해물탕, 회센터, 해산물 구이집, 감성 카페 등이 여행객들의 입맛을 만족시켜 줄 수 있는 장소로 언급된다.

 

고성군 관계자는 “가을 많은 관광객이 고성을 찾아 공룡엑스포를 즐기는 등 다양한 경험을 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관광재단과 군은 이번 ‘경남 금빛’ 행사를 통해 고성의 문화-자연 자원을 알리고, 엑스포와 지역 관광이 상호 상승효과를 낼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자 한다.


공룡 엑스포가 고성의 가을을 굵직하게 열어젖히는 축제라면, 굿즈와 맛, 자연은 그 뒤를 이어 감성을 자극하는 여정이다. ‘금빛으로 물드는 경남’ 무대에서 고성은 단순한 목적지가 아닌, 발길 닿는 순간 순간이 특별한 여행 경험이 되는 장소로 다가온다. 가을 여행 일정에 고성을 넣는다면, 공룡과 자연, 감성의 조합에서 잊지 못할 추억이 시작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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