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대구의 전통과 상징성이 내포된 창의적인 관광기념품을 공모한다.
대구시는 대구를 상징하는 기념품을 국내·외관광객에게 제공해 지역을 알리고, 지역의 문화적 특성과 관광가치를 향상시킬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제12회 대구관광기념품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2회를 맞이하는 대구관광기념품 공모전은 민·공예품, 공산품, 가공·기능식품, 녹색상품, 하이브리드 상품 등 관광객이 구매할 수 있는 모든 관광기념품을 대상으로 2개분야(일반상품, 창작아이디어)로 나누어 접수한다.
특히 2011년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와 대구방문의 해를 맞아 이와 관련된 대구 상징성 작품에는 가점이 부여된다.
“대구관광기념품 공모전”에서 입상한 작품은 시상 및 전국공모전 전시행사 참가와 더불어 은상이상 수상작은 관광기념품의 전시판매와 공예 등의 체험 공간으로 조성된 약령시 관광기념품 전시판매장(중구 남성로 51-6번지)에 2년간 전시 등의 혜택이 있으며, 이중 30개 작품은 올해 10월초 개최예정인 “제14회 전국관광기념품공모전”에 출품할 자격이 부여된다.
전국대회 입상자는 상품개발 및 생산유통장려금 지원, 관광개발기금 융자 자격이 부여되고, 각종 국내·외 박람회 참가 및 국내 명품점 입점과 한국관광명품 인증마크 부여(단, 일반상품분야 장려상 이상) 등의 특전이 주어진다.
대구시 관계자는 “일반시민, 관련업체 및 학생들이 공모전에 많이 참석하여 지역의 문화적 특색이 살아있고 상품화가 가능한 작품이 많이 출품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를 하여 전국대회 상위 입상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의: 053-803-389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