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표준시
전국날씨날씨 불러오는 중…
2010.5~현재 · 누적 방문자 집계 중

이 기사를 다른 언어로 읽어보세요

트래블아이에서 저장한 영어·일본어·중국어 번역본을 언어별 주소로 불러옵니다.

뉴스

한국관광공사...관광두레 주민사업체 상품을 한자리에서

현대아울렛 대구점에 로컬 콘텐츠 팝업스토어 오픈

최치선 기자
한국관광공사...관광두레 주민사업체 상품을 한자리에서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대구경북 지역의 고유한 로컬 콘텐츠를 즐기고 싶다면, 현대아울렛 대구점에서 열리는 ‘대구경북 두레미마켓’에 주목해보자. 한국관광공사 대구경북지사가 주최한 이번 팝업스토어는 오는 10월 2일까지 운영되며, 지역 주민이 주도하는 관광두레 사업체의 맛과 멋을 한자리에 모았다.


[크기변환]111109 (10).jpg
크림꿀 만들기 (꿀벌인_경북 칠곡)(제공=한국관광공사)

 

이번 팝업스토어는 관광두레 홍보관, 주민사업체 전시관, 상품 판매 부스, 체험 클래스 존 등으로 구성되어 다양한 체험이 가능하도록 기획되었다. 성주 특산 참외를 재료로 만든 ‘성주꿀참외빵’(더옐롱, 성주)을 비롯해, 칠곡 지역의 특색을 살린 ‘크림꿀’(꿀벌인), 대구 북구 관광지를 그림으로 담은 타로 카드형 ‘지역 관광카드’(크라센), 의성 마늘껍질을 블렌딩한 ‘의성마늘백엽차’(청백엽) 등 각 지역의 특징을 담은 로컬상품들이 눈길을 끈다.

 

방문객은 상품을 직접 보고 구매하며, 체험 클래스존에서는 각 브랜드의 제작 과정을 가까이에서 보고 배울 수 있어 상품 이상의 의미를 느낄 수 있다. 이는 단순한 쇼핑 공간이 아닌, 지역과의 연결을 통해 이야기가 흐르는 문화 공간이다.

 

이국희 대구경북지사는 “현대아울렛과의 협업으로 로컬 매력이 담긴 주민 제작 상품을 한자리에서 선보일 수 있었다”면서, “지역 상생과 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관광두레 사업은 지역 주민이 숙박, 식음, 기념품, 여행, 체험 등으로 특색 있는 관광사업체를 창업·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2025년 8월 기준으로 50개 지자체에서 총 235개의 주민사업체가 육성되었으며, 이번 팝업은 그 성과를 시민에게 전하는 창구 역할을 한다.

 

이 팝업스토어는 지역 맛의 확장뿐 아니라, 여행의 계획을 자극하는 작은 영감의 장이기도 하다. 대구를 기반으로 한 여행자의 기대를 설레게 하는 순간들이 곳곳에 숨어 있다.


대구경북의 향토 색을 담은 ‘두레미마켓’ 팝업스토어는 쇼핑 그 이상의 감성과 스토리를 제공한다. 가을의 문턱에서 이곳을 거닐다 보면, 여행이 더 넓고 깊어지는 것을 느끼게 된다. 



KEEP EXPLORING

이어서 읽을 여행기사

검색하거나 + 버튼을 눌러 같은 섹션의 기사를 계속 읽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