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서울관광재단이 8월 28일부터 서울 주요 관광정보센터 8곳에서 넷플릭스 인기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 배경지와 음식 체험을 연결한 ‘서울 트립 헌터스 스탬프투어’를 시작했다. 영화 속 명소를 따라 걷고, 설렁탕·핫도그 등 장면 속 음식을 맛보며 스탬프를 모을 수 있는 참여형 여행 콘텐츠로, 팬들의 감성과 호기심을 자극할 것이다.
이 이벤트는 참여자가 직접 서울 각지를 누비며 영화 장면처럼 스탬프를 찍는 참여자 주도형 프로그램이다. 시작점은 서울관광플라자, 명동, 인천공항, 김포공항, 광화문, 동대문, 송파, 북촌 움직이는 안내소 등 총 8곳의 관광정보센터다.
방문 대상 명소는 N서울타워, 서울한방진흥센터, 북촌한옥마을, 낙산공원, 코엑스 K-POP 스퀘어, 한강공원, 명동거리, 롯데타워로 구성된다. 각 명소를 방문해 스탬프를 찍은 뒤, 영화 속 음식 장면을 따라 설렁탕, 핫도그, 김밥, 컵라면 중 하나를 체험하고 인증사진을 제출하면 보너스 스탬프도 받을 수 있다.
모든 참가자에게는 서울 트립 헌터스 인증 배지가 제공되며, 스탬프 수량에 따라 미니 노리개, 특별판 디스커버 서울 패스, 호작도 키링·손수건·스마트폰 액세서리 등 다양한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보너스 미션 관련 기념품과 완주 기념품은 명동 관광정보센터와 광화문 관광안내소에서만 수령 가능하다.
서울의 전통과 현대적 에너지를 오가는 이 프로그램은 넷플릭스 영화의 열풍을 관광 콘텐츠로 연결해, 팬들은 물론 일반 관광객에게도 ‘영화 속 서울’을 현실에서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서울 도심 곳곳을 무대로 펼쳐지는 스탬프투어는 팬과 여행객 모두에게 새로운 ‘체험형 여행’의 재미를 선사한다. 영화 속 명소를 따라 걷다가, 장면 속 음식을 맛보는 순간은 단순한 관광 그 이상이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감성을 서울에서 직접 느끼며 추억을 채워보는 이 여행, 올가을 도심 속 특별한 모험으로 추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