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호남 최대 규모 물놀이 명소, 여수 디오션 워터파크가 여름 성수기를 넘어서도 가을까지 이어지는 운영을 알렸다. 9월부터는 연중 주말과 공휴일 중심 운영으로 전환되며, 실내 시설과 일부 실외 어트랙션은 날씨와 계절에 맞춰 탄력적으로 오픈된다. 특히 추석 연휴와 10월 10일 개천절까지 특별 운영 계획이 확정되어, 늦여름부터 초가을까지 여수를 찾는 방문객에게도 편안한 물놀이 기회를 제공한다.
워터파크 관계자는 “성수기 이후에도 물놀이와 휴식을 원하는 고객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며, “가을 시즌은 가족 방문객과 체험학습 단체 모두에게 적합한 시기로, 안전 교육과 수상 안전 체험까지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운영을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더불어, 디오션 리조트는 워터파크 외에도 호텔·콘도, ‘앨리스, 마이 원더랜드’ 특별전, 아트갤러리, 앞으로 오픈 예정인 아쿠아가든 & 신비동물원, 그리고 골프장 등을 포함한 복합 시설로 구성되어 있다. 워터파크에서 신나는 물놀이 후 호텔에서의 휴식, 다양한 체험 콘텐츠까지 하루 종일 즐길 수 있어, 여수 여행의 매력을 더욱 풍부하게 한다는 장점이 있다.
가을철에도 야외 유아풀과 인피니티 풀 일부가 운영되며, 11월에는 실내 워터파크만 운영해 계절에 맞는 활동이 이어진다.
여수 디오션 워터파크는 단순한 여름 휴양지를 넘어, 사계절 활용 가능한 최고의 물놀이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가을에도 ‘반팔 입고 즐기는 스파’ 같은 이색 경험이 가능하며, 실내외 어트랙션과 리조트형 복합 콘텐츠가 조화를 이루어 가족부터 친구, 연휴 여행객까지 모두 만족시키는 여행지로 거듭난다. 올 가을, 여수에서 수분과 재미, 그리고 휴식까지 한 번에 즐겨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