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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쿵 사운드’ 폭발하는 저녁...순천에서 또각또각 내 꿈이 울려 퍼진다

순천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만드는 음악 축제

김보라 기자
‘심쿵 사운드’ 폭발하는 저녁...순천에서 또각또각 내 꿈이 울려 퍼진다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순천시청소년수련관이 오는 8월 30일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야외무대에서 **‘With Youth! 청소년버스킹 in 순천’**을 개최한다. 청소년운영위원회가 공연 기획부터 홍보, 진행, 사회까지 전부 맡은 ‘청소년이 직접 만드는 축제’로, 밴드 연주, 댄스 퍼포먼스, 보컬 무대 등의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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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을 대표하는 청소년 아티스트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이번 행사는, 밴드의 짜릿한 사운드와 댄스의 역동적인 리듬, 그리고 보컬리스트의 감미로운 목소리가 조화를 이루는 음악 축제다. 각자 개성 있는 곡과 이야기를 무대 위에서 펼치며, 관객과 공감의 순간을 나눈다.

 

무엇보다 이번 축제의 진정한 매력은 청소년운영위원회가 전 과정을 직접 주도한다는 점이다. 기획부터 브랜딩, 현장 운영까지 모든 과정을 청소년들이 직접 책임지는 주체가 되는 축제 구성은, 참여하는 이들에게 한층 의미 있는 경험이 될 것이다.

 

문화와 열정이 공존하는 이 무대는 사전 예약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순천 도심 속에 펼쳐질 청춘의 음악 향연은, 시민들과 방문객 모두에게 신선한 기억을 선물할 준비가 되어 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청소년들은 무대 경험을 넘어 스스로의 목소리를 발견하고, 문화적 자립의 가능성을 탐색하는 기회를 맞게 된다. 참여자와 관객 모두에게 ‘내 이야기, 내 노래’가 울려 퍼지는 순간이 될 것이다.


뜨거운 열정과 진심이 담긴 음악이 저녁 하늘을 수놓는 순간, 당신의 감각은 깨어난다. 순천의 청소년들이 들려주는 소리, 그 울림 속에서 당신만의 작은 ‘심쿵’을 발견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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