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표준시
전국날씨날씨 불러오는 중…
2010.5~현재 · 누적 방문자 집계 중

이 기사를 다른 언어로 읽어보세요

트래블아이에서 저장한 영어·일본어·중국어 번역본을 언어별 주소로 불러옵니다.

뉴스

파크골프로 반짝이는 화천의 여름...잔잔한 그린 위 스윙적 감동

평화로운 사내골프장에서 펼쳐진 ‘산천어 페스티벌’ 첫 예선

김보라 기자
파크골프로 반짝이는 화천의 여름...잔잔한 그린 위 스윙적 감동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강원 화천군은 8월 19일, 2025 화천 산천어 전국 파크골프 페스티벌의 1차 예선전을 사내면 사창리의 사내파크골프장에서 열며 여름의 스포츠 여행 매력을 선사했다. 남녀 일반부와 시니어부가 함께한 이번 예선은 축제가 품은 다채로운 즐거움의 시작점이 됐다.


[크기변환]111109사본 -20250819_2025 (2).jpg
화천산천어 전국파크골프 페스티벌 예선전(제공=화천군)

 

올해 페스티벌은 국내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전국에서 모인 약 3,200명의 선수가 참가해 대회 열기를 끌어올렸으며, 사내파크골프장을 포함한 예선은 총 8차례에 걸쳐 9월 10일까지 분산 진행된다. 일반부 예선은 사창리 사내코스에서, 시니어부는 하남면 생활체육공원에서 각각 36홀 방식의 경기가 이어졌다. 경기 당일 현장에선 선수들의 집중력과 여유로운 스윙이 어우러지며 스포츠의 정취를 깊이 느낄 수 있었다.

 

오는 9월 16일부터 19일까지는 결선이 화천 산천어 파크골프장 제1·2구장에서 개최된다. 총상금 규모는 1억9,120만원, 남녀 MVP에게는 3,000만원 상금과 트로피, 그린 재킷이 수여될 예정이다. 일반부와 시니어부 각 부문 1위에게는 1,000만원, 2위 500만원, 3위 300만원을 포함한 푸짐한 상금으로 스포츠 관광의 매력까지 더했다.

 

특히, 사내면 파크골프장은 지난해 개장한 18홀 규모, 접근성과 야간조명까지 갖춘 시설로, 주민은 물론 방문객에게도 친근한 스포츠 관광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이번 예선 분산 개최로 연인원 5,000여 명이 사내면에 머물며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었다. 참가비는 예선 1만원, 결선 6만원이며, 지역상품권과 농특산물 제공까지 더해져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1차 예선 현장은 스포츠 이상의 매력을 전했다. 강원도 고유의 산천어 테마와 잔잔한 골프장의 조합은 여름철 힐링 여행으로서의 매력을 배가 시켰다. 예비 여행객들은 조용한 자연 속에서의 스윙과 경기 응원이 어우러진 공간에서 특별한 기억을 쌓았다.


올 여름, 화천은 파크골프 한 줄기의 여유로 여행자들의 발길을 붙잡았다. 스포츠가 곁들여진 지역 축제가 주는 감성, 힐링, 그리고 소박한 경쟁의 재미가 잔잔히 펼쳐지는 곳. 화천 산천어 파크골프 페스티벌은 여름 스포츠 여행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

[크기변환]111109사본 -20250819_2025 (6).jpg
화천산천어 전국파크골프 페스티벌 예선전(제공=화천군)

 


 

KEEP EXPLORING

이어서 읽을 여행기사

검색하거나 + 버튼을 눌러 같은 섹션의 기사를 계속 읽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