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서부산 최초이자 유일한 5성급 호텔로 자리한 윈덤 그랜드 부산이 오는 9월 12일 개관 2주년을 맞는다. 해운대 등 동부산에 집중된 프리미엄 숙박 시장에 파장을 던진 이 호텔은, 송도 해변과 부산 원도심 관광지를 잇는 전략적 입지와 감각적인 공간 구성으로 주목받았다. 개관 2년 동안 지역과 함께 성장해 온 이곳은 이제 서부산 여행의 새로운 기준이 됐다.
윈덤 그랜드 부산은 부산역에서 차량으로 약 15분, 김해국제공항에서도 30분 거리로 뛰어난 접근성을 자랑한다. 서부산의 원도심과 송도 해변, 감천문화마을, 자갈치시장 등 주요 관광지를 거점 삼을 수 있는 전략적 입지로 여행객들의 선택 폭을 넓혔다.
전 객실에서 송도 바다와 남항대교가 한눈에 들어오는 전망을 제공하며, 탁 트인 공간감과 넉넉한 객실 크기는 도심 내 여유로운 휴식을 구현한다. 호텔 로비에는 이배, 박서보, 김종학 등 국내 유명 작가들의 작품이 전시돼 예술 감성을 더했고, 지역 기반 갤러리와 협업을 이어간다는 점이 돋보인다.
부대시설 역시 프리미엄 기준에 부합한다. 실내 온수 수영장, 딥씨 사우나, 피트니스 센터, 성인 전용 이그제큐티브 라운지, 무료 주차, 드라이클리닝 등은 물론, 최대 600명 규모의 행사를 소화할 수 있는 그랜드 볼룸 및 6개의 다양한 미팅룸을 갖춰 비즈니스·행사 기능까지 완비했다. 호텔 내 레스토랑도 특색 있다. 지중해, 한식, 중식, 스시 등 글로벌 미식을 선보이는 ‘더 브릿지’, 아트 감성을 더한 ‘더 델리 & 카페’, 정통 오마카세 ‘스시 우미’, 남항대교 야경과 칵테일을 즐길 수 있는 ‘온 더 클라우드’까지 다채롭다.
특히 지역과의 융합 전략도 주목할 만하다. 인근 관광지와 연계한 제휴 혜택, 지역 축제와의 공동 마케팅, 지속 가능한 관광 캠페인을 추진하며 지역 발전에도 기여해 왔다. 이에 더해, 한국관광협회중앙회가 주관하는 엄격한 심사를 통과하며 공식적으로 서부산 최초 5성 호텔로 인증받은 점도 신뢰감을 더한다.
개관 2년이 흐른 지금, 윈덤 그랜드 부산은 단순한 숙박 시설을 넘어 서부산을 대표하는 ‘문화 기반 프리미엄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 바다와 예술, 지역과 축제를 잇는 스테이케이션 공간으로, 서부산 여행의 기준점을 새롭게 제시하는 이곳에서 당신의 감성과 휴식이 만나는 색다른 경험을 만나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