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표준시
전국날씨날씨 불러오는 중…
2010.5~현재 · 누적 방문자 집계 중

이 기사를 다른 언어로 읽어보세요

트래블아이에서 저장한 영어·일본어·중국어 번역본을 언어별 주소로 불러옵니다.

여행종합

'상주 복룡동 유적’ 사적 추가지정

오상용

TRAVELI

'상주 복룡동 유적’ 사적 추가지정

문화재청(청장 이건무)은 최근 경상북도 상주시에 소재하는 사적 제477호‘상주 복룡동 유적’의 문화재 지정구역을 추가지정 했다.

이번에 문화재 지정구역으로 추가 지정된 면적은 30,136㎡로, 한국토지주택공사가 택지개발을 위해 2003년 6월부터 2004년 9월까지 발굴조사(영남문화재연구원)를 실시하는 과정에서 다량의 유구와 유물이 발견됨에 따라 기존 지정구역과 인접한 이곳을 사적으로 지정·보호하게 되었으며, 이로써 동 유적의 총 지정면적은 60,068㎡가 되었다.

이 유적지에서는 건물지, 연못, 수혈(竪穴), 구상(溝狀) 유구 1,005기와 도·토기류, 와(瓦)·전(塼)류, 자기류 등 총 2,187점이 출토됐으며, 특히 청동기시대 주거지는 5동으로 평면 형태가 원형(圓形)인 부여 송국리형 주거지로 확인되었다.

또한, 이 유적은 상주 읍성지의 북동편 외곽에 위치하여 우물과 다양한 기능의 수혈·구상 유구들이 나타나고 있어 상주시 고대도시의 성격과 이 지역의 서민 생활상을 복원·연구하는데 역사적 가치가 있는 중요한 생활유적지이다.

KEEP EXPLORING

이어서 읽을 여행기사

검색하거나 + 버튼을 눌러 같은 섹션의 기사를 계속 읽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