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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

계란으로 여는 호텔 모닝! 더 파크뷰 조식, 맛과 건강을 담다

서울신라호텔 더 파크뷰, 유정란·프리미엄 계란 활용한 10가지 에그 메뉴로 조식 강화

건강 스무디·빵 코너도 업그레이드

문소지 기자
계란으로 여는 호텔 모닝! 더 파크뷰 조식, 맛과 건강을 담다

[트래블아이=문소지 기자] 서울신라호텔의 대표 뷔페 레스토랑 ‘더 파크뷰’가 건강한 식문화 트렌드에 발맞춰 조식 메뉴를 전면 개편했다. 특히 단백질과 영양이 풍부한 ‘계란’에 집중해 10가지의 다양한 조리법을 선보이며 호텔 조식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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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라호텔 더 파크뷰(제공=서울신라호텔)

 

바쁜 도시의 아침을 여유롭게 시작하고 싶은 이들에게 호텔 조식은 더 이상 단순한 식사가 아니다. 미식과 건강을 동시에 만족시켜야 하는 시대, 서울신라호텔 더 파크뷰는 이런 고객의 니즈에 응답했다.

 

이번에 강화된 더 파크뷰의 조식 콘셉트는 ‘계란을 중심으로 한 건강한 모닝 루틴’이다. 가장 먼저 눈에 띄는 변화는 에그 섹션. 기본적인 삶은 달걀뿐 아니라, 프라이드에그, 스크램블에그, 오믈렛 등 10가지 달걀 요리를 라인업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특히 사용되는 달걀의 품종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수란과 달걀부침에는 제주 재래 품종 구엄닭의 유정란을 사용해 식감과 영양을 동시에 잡았으며, 삶은 달걀에는 일반 흰색 달걀뿐 아니라 청란, 백봉오골계란, 무항생제란 등 희귀하고 건강한 품종을 다양하게 구성했다.

 

호텔 뷔페 조식의 ‘꽃’으로 불리는 에그 베네딕트도 업그레이드됐다. 전통 스타일을 포함해 매일 다르게 제공되는 세 가지 버전이 마련되며, 매일 새로운 조합을 즐길 수 있다. 여기에 프랑스식 달걀 타르트인 ‘키쉬 로렌’과, 반숙 노른자와 토마토소스를 곁들인 ‘에그 로스코’, 계란 반죽을 튀겨 브리오슈 번에 얹은 ‘에그 카츠’ 등 한식과 양식을 아우르는 창의적인 메뉴들이 눈길을 끈다.

 

더 파크뷰는 지난 3월에도 건강한 아침을 위한 메뉴 리뉴얼을 단행한 바 있다. 슈퍼푸드 중심의 스무디 라인과 프리미엄 천연 발효종을 활용한 빵 코너가 대표적이다. 아사이베리, 시금치, 망고 등으로 만든 스무디는 식사 대용으로도 손색없을 만큼 영양이 풍부하며, 빵 코너에는 프렌치 바게트, 고소한 시리얼빵, 천연효모 발효빵 등이 매일 아침 갓 구워 제공된다.

 

호텔 측은 이번 메뉴 개편에 대해 “고객의 건강한 아침 습관을 돕기 위해 식재료 하나하나를 엄선했고, 계란처럼 친숙하지만 다양한 변화를 줄 수 있는 재료에 집중했다”며 “풍성한 메뉴 속에서도 조화를 이루는 균형 잡힌 식단을 선보이고 싶었다”고 밝혔다.


건강을 생각한 식재료와 다채로운 조리법, 그리고 호텔 셰프의 섬세한 손길이 만나 완성된 서울신라호텔 더 파크뷰의 조식. 여행객은 물론 도심 속 여유를 찾는 이들에게 아침 한 끼 이상의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전망이다. 오늘 하루, 계란 한 접시로 시작해보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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