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표준시
전국날씨날씨 불러오는 중…
2010.5~현재 · 누적 방문자 집계 중

이 기사를 다른 언어로 읽어보세요

트래블아이에서 저장한 영어·일본어·중국어 번역본을 언어별 주소로 불러옵니다.

뉴스

지구 힐링 전시 체험하러 포천行: 환경동화 속으로 풍덩

가족과 함께 체험하며 지구를 지키는 약속

김보라 기자
지구 힐링 전시 체험하러 포천行: 환경동화 속으로 풍덩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포천시가 8월 8일부터 11월 7일까지 포천역사문화관에서 환경을 주제로 한 체험형 순회 전시 『오감이 환경동화 작가전 2 – 소중한 약속』을 개최한다.

 

[크기변환]1111094 포천시,.jpg
환경 주제 순회 전시 ‘오감이 환경동화 작가전2’ 개최(제공=포천시)

 

포천역사문화관은 포천의 역사와 문화를 시대별로 소개하는 지역 최초의 전문 박물관으로, 구석기 시대부터 한국전쟁 전적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유물이 전시된 알찬 공간이다. 이번 전시는 올해 4월 포천역사문화관과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이 체결한 업무협약(MOU)의 교류·협력 사업의 일환이다.

 

전시는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이 직접 보고 만지고 느끼도록 꾸며졌다. 환경동화 두 편, 민승지 작가의 『바다와 약속해』와 김희경 작가의 『정말 소중한 건』을 바탕으로, 동화 속 장면을 재현한 친환경 종이 페이퍼 패널과 바다 체험 터널, 체험 소품이 전시장 곳곳에 설치되었다.

 

이와 함께 전시 공간은 지속가능발전교육(ESD)의 취지를 반영해 멸종 위기 동물, 바다 오염 등 다양한 환경 문제를 어린이 눈높이에서 이해하기 쉽게 구성했다. 어린이들이 환경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고 흥미롭게 인식하도록 돕는다.

 

포천시장 백영현은 “이번 전시가 어린이들에게 환경에 대한 관심과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가족이 함께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전시가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전시는 무료로 진행되며, 반응이 좋을 경우 순회전 형태로 확대될 가능성도 있다.

9월부터는 전시와 연계한 유아 및 어린이 대상 교육 프로그램 ‘동화구연 – 우리들의 소중한 약속’이 운영될 예정이다. 동화 내용을 이야기로 들으며 참여형 교육을 통해 체험 후 약속을 실천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가족 단위 참여 관람객에게 더 뜻 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포천역사문화관에서 펼쳐지는 이번 전시는 단순한 전시를 넘어 환경을 배우고 체험하며 실천을 다짐하는 장이다. 깨끗한 지구를 미래 세대와 함께 고민하는 소중한 시간. 이번 가을, 포천을 찾아 환경약속을 직접 체험해보자.



KEEP EXPLORING

이어서 읽을 여행기사

검색하거나 + 버튼을 눌러 같은 섹션의 기사를 계속 읽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