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표준시
전국날씨날씨 불러오는 중…
2010.5~현재 · 누적 방문자 집계 중

이 기사를 다른 언어로 읽어보세요

트래블아이에서 저장한 영어·일본어·중국어 번역본을 언어별 주소로 불러옵니다.

관광청

로스앤젤레스관광청...LA 미식 축제, 여름 맛 여행의 정점 찍다

써머 다인 LA 450여 레스토랑 참여…다채로운 글로벌 요리 대향연

김보라 기자
로스앤젤레스관광청...LA 미식 축제, 여름 맛 여행의 정점 찍다

[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로스앤젤레스관광청이 주최하는 ‘써머 다인 LA 레스토랑 위크(Summer Dine LA Restaurant Week)’가 오는 7월 25일부터 8월 8일까지 15일간 개최된다. 무려 LA 카운티 전역의 450여 개 레스토랑이 합류해 ‘글로벌 맛축제’의 성격을 띠며 미식 여행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써머 다인 LA 레스토랑 위크 1.jpg
써머 다인 LA 레스토랑 위크 (제공=로스앤젤레스 관광청)

 

‘다인 LA 레스토랑 위크’는 미국 최대 규모의 레스토랑 축제 중 하나로, 88개 지역과 33개국 요리를 아우르는 레스토랑들이 참여한다. 참가 레스토랑은 저가부터 미슐랭급까지 다양하며, 가격대는 런치·디너 모두 15달러부터 65달러 이상까지 고정가 메뉴로 구성되어 있어 누구나 부담 없이 다양한 요리를 맛볼 수 있다.

 

미슐랭 2스타 레스토랑인 멜리세(Mélisse)부터 현지인 단골 맛집인 코니시푸드 잉글우드(Coni’Seafood Inglewood)까지 포함된다. 2025년 6월 기준 LA 카운티에는 180곳 이상의 미슐랭 인증 레스토랑이 있으며, 이번 행사에는 그 중 32곳이 참여해 LA의 미식력을 증명한다. 아울러 소반(Soban), Koast, Neighbors & Friends 등 코리아타운 및 패서디나 지역의 인기 신규 레스토랑 80여 곳도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써머 다인 LA 레스토랑 위크 3.jpg
써머 다인 LA 레스토랑 위크(제공=로스앤젤레스관광청)

 

현지 셰프인 루시 & 브렛 톰슨이 운영하는 페즈 코스탈 키친(Pez Coastal Kitchen)은 써머 다인 LA를 통해 현지 여름 식재료로 구성한 정찰제 코스 메뉴를 선보이며, 더 많은 이들이 LA 미식 커뮤니티에 함께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축제 기간에는 선셋 블러버드 인근 ‘The Godfrey Hotel’ ALK 레스토랑, 다운타운 LA의 JW 메리어트 L.A. 라이브 ‘사보카’, 더 혹스턴 다운타운 LA ‘카브라’, 코리아타운 ‘The LINE’의 온실 다이닝 오픈에어(Openaire) 등 호텔 다이닝 공간도 참여해 주말 다이닝 코스를 제안한다. 자연광 속 정원 같은 분위기와 캘리포니아 제철 식재료 요리가 매력이다.

 

‘써머 다인 LA 레스토랑 위크’는 미식 여행의 새로운 장을 여는 축제다. 저렴한 가격부터 하이엔드까지 아우르는 다양한 메뉴 구성, 글로벌 요리 다양성, 지역 식당 및 레스토랑 팀을 응원하는 의미까지 겹겹이 담긴 프로그램이다. 여름 LA를 방문하는 여행객과 현지인이 함께 LA 음식 문화를 즐기고 재발견할 수 있는 기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KEEP EXPLORING

이어서 읽을 여행기사

검색하거나 + 버튼을 눌러 같은 섹션의 기사를 계속 읽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