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클래식 테마 여행과 동유럽 전문 현지 여행사 YMK 오스트리아가 2026년 상반기 ‘렛츠골드 자유패키지’ 예약을 시작했다. 공연 입문자가 부담 없이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된 자유여행형 패키지로 주목받고 있다.
한국 클래식의 최근 국제 콩쿠르 석권 열풍은 임윤찬, 조성진, 박재홍, 김세현 등 젊은 연주자들의 연이은 우승으로 이어지며 ‘K‑클래식’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YMK는 한국 클래식의 성과와 여행 경험을 연결하는 새로운 콘셉트를 제안한다.
‘렛츠골드 자유패키지(LET’S GOLD)’는 자유여행의 여유와 패키지의 안정성, 그리고 황금홀에서의 공연 관람 경험을 결합한 YMK의 시그니처 상품이다. 특히 빈 무지크페라인의 황금홀, 잘츠부르크, 베를린, 런던 필하모닉의 1등석 좌석을 확보해 공연 입문자도 고급 클래식 공연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여행객은 관광과 음악 체험이 조화롭게 구성된 일정 속에서, 예약 선착순 8명 이하의 소규모 그룹으로 구성된 자유일정 프로그램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공연 전 가이드의 간단한 배경 설명과 공연장 인근 호텔 배정, 최고좌석 확보 등 세심한 배려가 ‘클래식 초보자도 걱정 없는’ 여행 경험을 보장한다.
2026년 상품 라인업에는 임윤찬, 조성진, 랑랑, 김선욱, 브루스 리우, 마르타 아르헤리치 등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공연과 주빈 메타, 정명훈, 넬손스가 지휘하는 빈·베를린·런던 필하모닉 관람이 포함된다. 고객은 자신의 취향과 일정에 따라 아티스트를 선택할 수 있어 클래식 애호가는 물론 입문자에게도 메뉴 선택의 즐거움을 제공한다.
YMK 오스트리아는 오스트리아 현지에 본사를 두고 자체 직영 운영 체계를 통해 중간 수수료를 없애고 가격을 낮추는 동시에 품질은 유지하는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경험 중심의 여행 콘텐츠를 합리적 가격에’ 제공하며, 클래식 여행을 대중화하고 있다.
‘렛츠골드’ 자유패키지는 단순한 공연 관람을 넘어서, 여행 속에서 클래식을 자연스럽게 만나는 경험을 제시한다. 유럽의 음악도시 빈에서 황금홀의 울림을 감상하고, 자유로운 여정 속에 자신만의 클래식 순간을 세우는 이 투어는, 음악과 여행이 결합된 새로운 감각의 문화체험으로 자리잡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