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표준시
전국날씨날씨 불러오는 중…
2010.5~현재 · 누적 방문자 집계 중

이 기사를 다른 언어로 읽어보세요

트래블아이에서 저장한 영어·일본어·중국어 번역본을 언어별 주소로 불러옵니다.

국내

[보령여행] 워디·가디와 떠나는 44일간의 물놀이 어드벤처

충남 대표 캐릭터와 함께하는 특별한 여름

가족 단위 피서객 위한 맞춤형 물놀이존 운영

김보라 기자
[보령여행]  워디·가디와 떠나는 44일간의 물놀이 어드벤처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아 충남 보령시 무창포해수욕장이 아이들과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한 새로운 물놀이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오는 7월 12일부터 8월 24일까지 운영되는 ‘2025 무창포해수욕장 워디가디 물놀이장’은 여름휴가 시즌에 맞춰 피서객들에게 시원한 즐거움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123.jpg
워디가디 물놀이장 포스터 (제공=보령시)

 

이번 워디가디 물놀이장은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와 연계된 보령시의 여름 시즌 전략 관광 콘텐츠로 기획됐다. 충청남도의 대표 캐릭터인 ‘워디’와 ‘가디’를 활용해 친근함을 더했고, 대형 조립식 수영장과 에어바운스 수영장을 비롯한 워터슬라이드, 페달보트 등 다양한 놀이시설이 마련돼 어린이는 물론 청소년, 부모 세대까지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운영은 매주 화요일을 제외한 주 6일, 평일에는 오후 1시~6시, 주말에는 오전 10시~오후 6시까지 연장 운영돼 관광객의 동선과 편의를 고려했다.


무창포 워디가디 물놀이장은 단순한 물놀이 공간을 넘어 쾌적하고 안전한 피서 공간을 지향한다. 모든 이용객을 위한 구명조끼, 튜브 등 안전용품이 완비돼 있으며, 응급 부스와 운영본부, 물품보관소, 전용 쉼터까지 체계적으로 마련됐다.

특히 눈에 띄는 것은 개방형 샤워시설이다. 체험존 주변의 자연 동선을 살려 설치된 이 샤워장은 아이들과 보호자가 이동 중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돼 무창포의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청결하고 쾌적한 이용을 가능케 한다.


개장 첫날인 7월 12일에는 워디와 가디 캐릭터가 등장하는 테이프 커팅식이 열리며, 이후 주말마다 MC와 함께하는 인형탈 퍼레이드가 펼쳐져 방문객들에게 유쾌한 볼거리와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SNS 인증샷 명소로도 주목받을 전망이다.

보령시는 이번 행사를 위해 보령머드축제장과 무창포해수욕장 일원에 ‘충남 방문의 해’와 ‘워디가디 물놀이장’을 홍보하는 대형 트러스 현수막을 설치해 적극적인 홍보전에 나섰다.


보령시는 이번 워디가디 물놀이장을 통해 단순 당일 관광에서 체류형 여행지로의 전환을 노리고 있다. 인근의 무창포 신비의 바닷길, 보령머드축제장, 대천해수욕장, 보령 냉풍욕장 등과 연계한 여름 관광 콘텐츠가 풍성하게 마련되어 있어, 하루가 아닌 여러 날 머무를 가치가 있는 피서지로서 주목받고 있다.

 

보령시 관계자는 “워디가디 물놀이장은 무더위를 잊게 할 시원한 공간이자 가족 모두가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장소”라며 “많은 관광객이 보령을 방문해 ‘충남 방문의 해’의 의미를 함께 나누길 바란다”고 말했다.


KEEP EXPLORING

이어서 읽을 여행기사

검색하거나 + 버튼을 눌러 같은 섹션의 기사를 계속 읽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