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표준시
전국날씨날씨 불러오는 중…
2010.5~현재 · 누적 방문자 집계 중

이 기사를 다른 언어로 읽어보세요

트래블아이에서 저장한 영어·일본어·중국어 번역본을 언어별 주소로 불러옵니다.

뉴스

경남 청년감독들의 열정 로드맵, 제작지원팀 모집 열기 쏠린다

경남도·경남문화예술진흥원, 2025 청년 신진감독 제작 지원사업으로 청년 팀 모집

최대 600만 원 제작비 및 멘토링 제공

문소지 기자
경남 청년감독들의 열정 로드맵, 제작지원팀 모집 열기 쏠린다

[트래블아이=문소지 기자] 경상남도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 경남 영상산업 전문 인력 양성을 목표로 ‘2025 청년 신진감독 제작 지원사업’ 참여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도내 청년 감독 및 영상 인재들에게 체계적인 교육과 멘토링을 통해 영상 제작 역량을 강화하고, 경남을 배경으로 한 콘텐츠 제작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신진감독포스터.png
신진감독포스터(제공=경남문화예술진흥원)

 

사업은 청년(19~39세) 감독 중심으로 구성된 2인~5인 제작팀을 대상으로 하며, 대표자가 연출 또는 시나리오 담당자여야 지원할 수 있다. 신청 자격은 주민등록상 경남 거주자 또는 도내 대학 재학생·졸업생에 해당한다.

심사를 통해 5팀 내외를 선발하며, 팀별로 300만~600만 원의 제작비와 멘토링을 지원한다. 지원 콘텐츠는 경남 지역 기반 스토리, 총 러닝타임 15분 이상 영상물이어야 한다.

 

신청은 **2025년 6월 26일(목)**부터 7월 31일(목) 오후 5시까지,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NCAS)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경남문화예술진흥원 홈페이지 및 진흥원 대중문화산업팀(055‑230‑8823)으로 문의 가능하다.

 

김종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도내 청년 감독들이 자신만의 시선으로 이야기를 펼칠 기회를 얻기를 기대한다”며, “청년 예술인의 성장과 지역 영상문화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2025 청년 신진감독 제작 지원사업’은 청년 창작자에게 지역 기반 영상 콘텐츠 제작의 문을 열어주는 뜻깊은 기회다. 경남이라는 공간적 배경과 지역 스토리를 영상으로 풀어낼 수 있는 장을 제공하며, 감독으로서 첫걸음을 떼고 싶은 청년들에게는 실질적인 제작 경험과 진입선이 된다. 여름 마감 일정까지 얼마 남지 않은 만큼, 도전할 의지가 있는 청년 제작팀들의 많은 참여가 기대된다.

KEEP EXPLORING

이어서 읽을 여행기사

검색하거나 + 버튼을 눌러 같은 섹션의 기사를 계속 읽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