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표준시
전국날씨날씨 불러오는 중…
2010.5~현재 · 누적 방문자 집계 중

이 기사를 다른 언어로 읽어보세요

트래블아이에서 저장한 영어·일본어·중국어 번역본을 언어별 주소로 불러옵니다.

뉴스

[익산] “요리로 승부하라!” 1억 원 걸린 NS 푸드페스타 열린다

전북 익산 하림 퍼스트키친서 9월 26~27일 개최

미식과 즐거움이 가득한 체험형 푸드 축제

김보라 기자
[익산] “요리로 승부하라!” 1억 원 걸린 NS 푸드페스타 열린다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가을 미식 축제의 향연이 전북 익산에서 펼쳐진다. 전국에서 모인 요리 실력자들이 자연의 신선한 식재료로 ‘가장 맛있는 레시피’를 놓고 실력을 겨루는 국내 최대 규모의 요리 경연, ‘NS 푸드페스타’가 오는 9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하림 퍼스트키친(익산시 함열읍)에서 개최된다.

 

[크기변환]001.jpg
NS 푸드페스타 경연대회(제공=익산시)

 

전북 익산시(시장 정헌율)는 이번 푸드페스타를 앞두고 전국 참가자 모집에 돌입했다. 요리에 자신 있는 누구나 2인 1팀을 구성해 참여할 수 있으며, 오는 7월 30일까지 NS홈쇼핑 PR 누리집(pr.nsmail.com)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참가 자격에 제한이 없는 만큼 일반인부터 요리 전문가, 푸드 크리에이터, 대학생까지 폭넓은 참여가 예상된다.

 

올해 경연 주제는 ‘자연의 신선한 식재료를 활용한 가장 맛있는 레시피’. 단순한 맛 대결을 넘어 창의성과 건강함, 시장성과 스토리까지 평가 요소에 반영되어 식문화 트렌드의 방향성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예선을 통과한 팀은 미식 간편식 부문 50팀, 조리 전공 대학생 부문 20팀 등 총 70팀으로, 이들이 총상금 1억 원을 두고 치열한 실력을 겨룬다. 특히 수상 팀은 향후 NS홈쇼핑을 통해 상품화 기회까지 얻게 되는 만큼, 실제 푸드 비즈니스로의 도약 가능성도 주목된다.

 

이번 페스타는 단순한 경연대회를 넘어 ‘보고, 먹고, 즐기는 체험형 미식 축제’로 꾸며진다. 하림 퍼스트키친 야외 공간과 조리 현장은 일반 관람객에게도 개방되어 현장감 넘치는 조리 모습을 가까이에서 지켜볼 수 있다. 또한, 식재료 전시, 쿠킹쇼, 푸드트럭, 키즈 쿠킹 클래스 등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마련될 예정이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NS 푸드페스타는 우리 농산물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리는 동시에, 젊고 창의적인 미식 문화를 소개하는 자리”라며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즐기고 함께 만드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NS 푸드페스타는 2008년부터 NS홈쇼핑이 주최하고 하림그룹이 후원해 매년 개최되고 있는 국내 대표 요리 경연대회다. 특히 하림의 본사 소재지인 익산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지역 특산물과 식문화를 접목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레시피 속에 담긴 창의성과 정성, 그리고 맛. 9월의 익산은 요리로 소통하고, 음식으로 연결되는 특별한 공간이 된다. 미식의 즐거움과 요리 열정이 가득한 ‘NS 푸드페스타’에서 식탁 위 예술을 직접 경험해보자.


KEEP EXPLORING

이어서 읽을 여행기사

검색하거나 + 버튼을 눌러 같은 섹션의 기사를 계속 읽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