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표준시
전국날씨날씨 불러오는 중…
2010.5~현재 · 누적 방문자 집계 중

이 기사를 다른 언어로 읽어보세요

트래블아이에서 저장한 영어·일본어·중국어 번역본을 언어별 주소로 불러옵니다.

뉴스

경주, 기업 열정 모여 글로벌 비상 준비! 상공대상·APEC 결의

기업인·유공자 시상식과 함께한 미래 비전 선언

한자리서 ‘미소시티 퍼포먼스’로 의지 표명

김보라 기자
경주, 기업 열정 모여 글로벌 비상 준비! 상공대상·APEC 결의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경주상공회의소(회장 이상걸)는 지난 6월 25일 보문관광단지 내 라한호텔에서 ‘2025 상공대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지역 경제 및 상공업 발전에 헌신한 우수 기업인과 유공자들을 격려했다. 시상식은 경주시와 경상북도 후원으로 열렸으며, 글로벌 경제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2025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결의의 장이 되었다 

 

[크기변환] (13).jpg
25일 경주 라한호텔에서 진행된 2025 상공대상 시상식(제공=경주시)

 

이날 행사에는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 이동협 경주시의회 의장, 한경선 대구지방국세청장, 전대욱 한국수력원자력 경영부사장, 조성돈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이사장, 시·도의원과 상공계 인사 등 200여 명이 참석하며 지역의 대표 비즈니스 리더들이 모였다.

 

상공대상의 영광은 ▷경영 부문 성신공업 곽돈영 대표 ▷고용창출 부문 더케이호텔앤리조트 유재중 대표 ▷기업환경개선 부문 케이알에스티 대한동방 송호진 대표 ▷지역사회 공헌 부문 대산금속 권영훈 대표에게 돌아갔다. 또 최재필·정종문 경주시의회 위원 등 7명이 공로상을 수상하며 상공업 발전에 기여한 누적 공을 인정받았다.

 

이어진 퍼포먼스 행사는 ‘미소시티 운동’이라는 이름 아래 경주가 2025 APEC 개최 도시로서 국제무대에 당당히 설 수 있도록 시민과 상공인이 한데 모여 응원 의지를 다졌다. 특히 ‘APEC 성공개최 결의 퍼포먼스’는 참석자들로부터 뜨거운 박수와 지지를 받았다.

이상걸 경주상의 회장은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도 혁신과 도전 정신으로 지역경제에 헌신한 상공인들에게 감사를 전한다”며 “기업 성장과 상공업 진흥을 위한 지원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주낙영 경주시장도 “SMR 국가산단 유치 등을 통해 경주가 첨단산업도시로 도약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강조하며, “‘APEC 계기’로 경주가 글로벌 경제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함께 힘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번 시상식은 단순 시상식을 넘어, 지역 기업인과 상공계가 힘을 모아 APEC 정상회의 성공에 주력하겠다는 결의를 다진 의미 있는 자리였다. 경주는 전통 산업과 첨단산업이 공존하는 미래형 경제도시로 발돋움할 기반을 다진 만큼, 올해 하반기 국내외 비즈니스와 관광 교류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KEEP EXPLORING

이어서 읽을 여행기사

검색하거나 + 버튼을 눌러 같은 섹션의 기사를 계속 읽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