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포천음악창작소는 지난 6월 26일 오후 6시 30분, 포천시청 앞 잔디광장에서 ‘가수 하림과 함께 떠나는 음악 소풍’을 개최했다. 바쁜 일상에 지친 시민들을 위해 마련된 이번 공연은, 하림의 따뜻한 해설과 감성이 더해져 치유와 소통의 시간을 선사했다.
공연은 하림의 대표 자작곡 ‘사랑이 다른 사랑으로 잊혀지네’, ‘위로의 말은 누가 해주나요’ 등을 연주하며 삶에 대한 진솔한 시선과 감정을 풀어냈다. 그는 잔디광장에 모인 관객들에게 “상처받은 마음이 천천히 차오르는 따뜻한 순간을 함께하자”고 안내하며, 위로와 용기의 메시지를 전했다.
현장을 찾은 시민들은 “잔디밭에서 가족과 함께 소풍 온 기분”이었다,“하림 씨의 진심 어린 노래와 이야기에 큰 위로를 받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사전 신청 없이 현장 관람도 가능해, 약 100여 명의 시민이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감성 충전을 경험했다.
포천음악창작소는 이번 행사를 통해 음악을 일상 속으로 풀어낸 문화공간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했다. 향후에도 버스킹,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해 시민 누구나 음악을 편하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마무리
‘하림과 함께 떠나는 음악 소풍’은 잔잔한 감성을 지닌 곡과 이야기가 어우러진 공간에서, 시민들에게 일상의 틈새 위로를 안겼다. 포천음악창작소는 이러한 음악 소풍을 시작으로, 향후에도 예술로 소통하는 문화 공간으로서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을 이어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