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아이=최치선 기자] 크루즈 전문 여행사 폴리트립스(대표 최종걸)가 6월 15일부터 22일까지 단 8일간 한정으로 싱가포르 출발 로얄캐리비안 ‘내비게이터 오브 더 씨즈’ 크루즈 특가 패키지를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항공료를 제외한 4박 5일 풀패키지는 120만원대부터 가능한 ‘가성비 호캉스’여서 여행객들의 관심을 모은다.
이번 패키지의 핵심은 배 자체가 엔터테인먼트 공간인 내비게이터 오브 더 씨즈(Navigator of the Seas)를 이용하는 점이다. 이 배는 ‘더 블래스터’ 워터슬라이드, ‘립타이드’ 매트레이서(머리끝으로 곡선질주), 암벽등반, 아이스링크, 방탈출 게임과 레이저 태그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시설이 풍부하다.
특히 항해 중 하루는 VIP 대상 무제한 칵테일 파티가 열려, 바다를 배경으로 여유로운 파티를 즐길 수 있다. 초보자 여행자를 위해 선상에서는 크루즈 세미나도 마련돼, 처음 크루즈를 경험하는 이들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
4박 5일 일정은 싱가포르→페낭→푸켓→싱가포르로 이어지며, 옵션으로 말레이시아 랑카위까지 포함하는 5박 6일 코스로 확장 선택도 가능하다.
또한 패키지에는 크루즈 탑승 전 싱가포르 4성급 호텔 1박, 공항-호텔-터미널 왕복 교통, 하선 후 싱가포르 종일 투어와 칠리크랩 저녁 식사가 포함된다. 전 일정 한국어 호스트가 동행하여 언어와 일정 걱정 없이 즐길 수 있다.
가격대는 인사이드 객실 기준 120만 원대, 발코니 객실은 150만 원대이다. 패키지는 총 100객실 한정으로, 인사이드 20실, 오션뷰 10실, 발코니 20실씩 제공된다.
예약은 폴리트립스 홈페이지에서 크루즈 예약 후 번호를 받은 뒤, 특가 페이지에서 패키지 예약을 진행하는 형식이다. 4인 가족이나 아이 동반 시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맞춤 상담도 가능하다. 자세한 정보는 폴리트립스 블로그와 ‘크루즈 알려주는 남자’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종걸 대표는 “100만원대에서 퀄리티 높은 크루즈 여행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며 “복잡한 준비 없이 패키지 하나로 크루즈 여행의 모든 것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말했다.
다만 환불이 어려운 점은 미리 인지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워터슬라이드·암벽등반·아이스링크, 방탈출, 칵테일 파티와 함께 가성비 크루즈 여행을 즐기고 싶다면 이번 폴리트립스 특가 패키지가 좋은 기회다. 가족 여행이나 첫 크루즈 경험자에게 부담 없이 안성맞춤. 6월 한정 100객실만 제공되므로, 빠른 예약이 필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