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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 스무스해진다! 카드로 꿀 혜택 여행가자”

한국관광공사·NH농협카드, 관광벤처 지원·내수 활성화 위한 MOU 체결

김보라 기자
“여행이 스무스해진다! 카드로 꿀 혜택 여행가자”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한국관광공사(사장직무대행 서영충)와 NH농협카드가 6월 13일 서울센터에서 국내 관광산업 활성화 및 관광벤처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4월 개최된 관광벤처기업 오픈이노베이션 ‘CONNECT with Mastercard’에 이은 후속 조치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내수관광 진작과 VC 지원 확대가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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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협약식에 참석한 한국관광공사 서영충 사장직무대행(왼쪽) 및 NH농협카드 이민경 사장(오른쪽)(제공=한국관광공사)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관광벤처기업의 판로 확대와 마케팅 협력, ▲내수관광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동 프로모션 등을 핵심 과제로 추진한다. 특히 올해 3분기에는 약 20개 관광벤처기업의 서비스를 모아 NH농협카드로 결제한 고객에게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공사 서영충 직무대행은 “관광 분야 전문성과 정책 네트워크가 NH농협카드의 금융 인프라와 만나 지속 가능한 관광벤처 성장을 견인할 것”이라며, “관광벤처기업이 대기업·중견기업과 협업할 수 있도록 오픈이노베이션 ‘Tourism Open Wave’를 확대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MOU는 관광벤처기업의 서비스 사용 장벽을 낮추고, 금융 기반 프로모션으로 지역 여행 수요를 환기시킬 수 있는 새로운 전략으로 주목받는다. 이를 통해 국내 관광객들의 여행 경험이 보다 풍성해지고, 관광벤처 생태계의 확장도 기대된다.

관광벤처 대표 A씨는 “카드 할인 혜택이 생기면 고객 유입 효과가 커질 것”이라 기대감을 드러냈으며, 업계 관계자들은 “관광벤처가 안정적 판로를 확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다.


이번 협약은 여행과 금융이 결합한 새로운 관광 인프라 모델의 출발을 알린다. 관광벤처기업은 서비스와 쿠폰․할인을 통한 고객 접근성을 높이고, 여행객은 NH농협카드 할인으로 합리적인 여행을 즐길 수 있게 됐다. ‘Tourism Open Wave’를 기초로 한 지속적 협업이 이어진다면, 내수 관광 활성화는 물론, 지역경제에도 긍정적인 파급 효과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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