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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강원에서 시작된 새로운 게임창업 바람...경남, 스타트업 3팀 선정해 지원 본격화

스토리어텀·CozyByte·다힘스튜디오, 각 2,500만원 지원 받고 11월까지 프로토타입 진행

문소지 기자
강원에서 시작된 새로운 게임창업 바람...경남, 스타트업 3팀 선정해 지원 본격화

[트래블아이=문소지 기자] 경상남도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원장 김종부)은 ‘2025 게임 스타트업 제작 지원사업’ 최종 선정 결과를 6월 초 발표했다. 창의성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유망 스타트업 3팀이 선정돼 각 2500만 원의 제작비를 지원받으며, 오는 11월까지 프로토타입 이상 개발을 목표로 본격적인 도약을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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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게임 이미지(제공=경남문화예술진흥원)

 

스토리어텀(유형재 대표) 은 비주얼 노벨 『삼등분의 최애님』 개발 프로젝트를, CozyByte(서현재 예비 창업자)는 JRPG풍 던전 크롤러와 두들점프류 게임의 리마스터 버전을, 다힘스튜디오(안영주 예비 창업자)는 20~50대 직장 여성을 타깃으로 한 AI 기반 동화 퍼즐게임 『토이 킹덤』을 제작한다. 특히 스토리어텀은 서울 본사 초기 창업기업이고, 다힘스튜디오는 창업자가 서울에 거주 중이나 7월까지 경남으로 이전할 예정이다 .

 

각 팀은 사업비 2,500만 원을 지원받아 오는 11월까지 프로토타입 이상의 실물 버전을 개발해야 하며, 진행 상황에 따라 투자 연계 등 후속 지원도 가능하다. 김종부 원장은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게임 창업 인재들이 경남에서 성장하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남글로벌게임센터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경상남도가 공동 추진하는 게임 산업 육성 사업의 하나로, 경남 최초의 게임 전문 지원기관이다. 창업 공간 제공, 인큐베이팅, 투자 유치 연계 등 맞춤형 지원 체계를 갖추고 있으며, 이번 ‘제작 지원사업’은 이러한 행보의 연장선상에 있다.

 

경상남도의 게임 스타트업 제작 지원사업은 우수 아이디어와 개발 역량을 갖춘 창업자를 발굴하여, 지역 기반 콘텐츠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할 중요한 토대가 될 전망이다. 3팀의 프로토타입이 완성되는 11월에는 경남 게임 산업의 가능성을 입증하는 첫 사례로 주목받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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