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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공항에서 시작된 K-감성 여행, 홍콩 관광객 사로잡다

청주-홍콩 직항 노선 개통 기념 환대행사… 충북 관광 활성화 기대감 고조

김보라 기자
청주공항에서 시작된 K-감성 여행, 홍콩 관광객 사로잡다

[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한국관광공사 세중충북지사(지사장 양수배)는 6월 5일, 청주국제공항에서 청주-홍콩 신규 직항 노선의 첫 입국을 맞아 홍콩 관광객 180여 명을 대상으로 환대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충청북도, 청주시, 한국공항공사와의 협력으로 진행되었으며, 웰컴키트와 꽃다발 증정 등으로 따뜻한 환영 분위기를 조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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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관광객 환대행사(제공=한국관광공사)

 

이번 환대행사는 청주-홍콩 직항 노선의 개통을 기념하여 마련되었으며, 한국관광공사 세중충북지사와 충청북도, 청주시, 한국공항공사가 공동으로 주최했다. 행사에서는 홍콩에서 도착한 180여 명의 관광객에게 웰컴키트와 꽃다발을 증정하며 따뜻한 환영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양수배 지사장은 “청주국제공항을 거점으로 많은 외국인 관광객이 한국을 방문할 수 있도록 지자체, 협회 등 다양한 기관과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관광공사는 홍콩 현지 인플루언서를 초청해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를 비롯한 충북 지역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소개한 바 있다. 또한, 오는 6월 17일부터 21일까지는 충청권 관광진흥협의회와 공동으로 홍콩 여행업자와 현지 언론사 등을 초청해 충청권 주요 관광지를 선보일 예정이다.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는 \'국악의 향기, 세계를 물들이다\'를 주제로 2025년 9월 12일부터 10월 11일까지 충북 영동군 레인보우 힐링관광지와 국악체험촌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엑스포는 세계 각국의 전통 음악 축제로, 30개국의 전통음악 공연단을 초청하고 100만 명의 국내외 관람객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청주국제공항을 중심으로 한 충북 관광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국악이라는 전통 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청주-홍콩 직항 노선의 개통과 함께 진행된 환대행사는 충북 관광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주는 계기가 되었다. 한국관광공사와 지역 지자체의 협력을 통해 충북의 매력을 세계에 알리는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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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관광객 환대행사(제공=한국관광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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