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아이=김보라 기자] 경주시가 주최한 제9회 청년화랑캠프가 지난 5월 31일 화랑마을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캠프는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 아동청소년교육학과와 협력하여 청년들이 직접 만든 빵을 지역 아동보육시설에 기부하고, 아동들과 함께하는 레크리에이션 활동을 통해 따뜻한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청년화랑캠프는 경주시가 추진하는 \'10대 뉴 브랜드 사업\' 중 하나로, 청년들의 취업과 사회참여를 지원하고 자립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또래 간 공감과 소통을 유도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 아동청소년교육학과와 연계하여 대학 연계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되었다.
캠프에 참여한 청년들은 제과제빵 체험을 통해 직접 만든 빵을 지역 아동보육시설에 기부하였다. 또한, 아동들과 함께하는 레크리에이션 활동을 통해 따뜻한 나눔과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였다. 이러한 활동은 청년들에게는 진로 체험의 기회를, 아동들에게는 따뜻한 나눔과 즐거운 추억을 제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 아동청소년교육학과는 이론과 실제를 겸비한 역량 있는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하며, 영유아부터 아동청소년에 이르기까지의 교육을 중시하는 사회 변화에 발맞추어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학생들은 교직과정 이수를 통해 유치원 정교사 2급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으며, 졸업 후에는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에서의 취업 기회도 넓다.
경주시는 앞으로도 청년화랑캠프를 통해 청년들의 사회참여를 확대하고,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경주시 화랑마을 관계자는 "청년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청년화랑캠프는 청년들의 열정과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이 어우러진 행사로, 참가자들에게 의미 있는 경험을 제공하였다. 경주시는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여, 청년들의 취업과 사회참여를 지원할 계획이다.

![[경주시] 빵으로 나눈 따뜻한 하루, 경주 청년들의 특별한 선물](https://hodabgpnhciikfrpzais.supabase.co/storage/v1/object/public/article-photos/bcfd5703-7005-4819-97b4-1e9ea01f832c/00-legacy-cover-12119.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