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아이=문소지 기자]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의 꿈과 열정이 만개하는 축제가 원주에서 펼쳐진다. 오는 6월 7일과 8일 양일간 원주종합체육관에서는 원주시가 주최하고 원주YMCA와 원주청소년축제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2025년 제23회 원주청소년축제 \'꽃이 피다\'가 열린다.
\'개화\'를 부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청소년 스스로가 축제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기획부터 운영, 평가까지 직접 이끌어가는 청소년 주도형 축제로, 진정한 의미의 청소년 문화를 만들어가는 뜻깊은 행사다. 특히 올해는 원주종합체육관에서 개최되어 더욱 많은 청소년들이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축제는 청소년들의 끼와 재능을 마음껏 펼치고 놀 권리를 확대하며, 주도적인 참여와 자치 능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축제 기간 동안 원주종합체육관은 청소년들의 활기찬 에너지로 가득 채워질 예정이다. 주요 행사로는 청소년들의 멋진 공연을 감상할 수 있는 공연마당이 마련된다. 댄스제, 가요제는 물론, 활기찬 응원전이 펼쳐질 응원제 참가팀 모집도 진행되어 축제의 열기를 더한다.
또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엿볼 수 있는 전시마당에서는 \'너의 놀이를 알려줘\', \'분리수거 슛\' 등 흥미로운 프로그램을 만날 수 있다. 몸으로 직접 뛰며 즐기는 놀이마당에서는 미니게임, 사격게임, O/X퀴즈, 딱지치기, 보물찾기 등 친구들과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게임이 준비되어 있다. 더불어 먹거리, 공예, 만들기 등 풍성한 체험부스가 운영되어 오감을 만족시키는 경험을 선사하며, 거리 노래방이나 랜덤플레이댄스와 같은 이벤트 행사도 마련되어 누구나 참여하여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다. 축제는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원주종합체육관(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서원대로 281)에서 열린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이 재능과 끼를 마음껏 발휘하며,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하며 축제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제23회를 맞아 더욱 풍성하고 알찬 프로그램으로 돌아온 원주청소년축제 \'꽃이 피다\'는 청소년들이 함께 어울리고 소통하며 자신들의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특별한 장이 될 것이다.

